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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공부 (2001 겨울)
· 저   자 : 편집부 · 출판일 : 20020626
· 출판사 : 바다그림판(바다출판사)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256.00 K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5550206006900
· 유   형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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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시인들이 함께 만드는 계간 시평 제2호'

『시평』 2001년 겨울호. 많은 문인들의 주목을 받았던 작년 창간호에 이은 2호로 『시평』이 선보이는 첫 신인, 전성호의 「햇살공부」를 표제로 붙였다. 이번 호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시적 행보가 다른 서정주와 김지하를 한 계보로 파악한 문학평론가 김형수의 글.



그리고 백석 시에서 '없다'의 의미를 새롭게 해석한 최정례의 소론과 평양에서 시단에 나온 여성시인 최진이의 산문 등도 흥미롭다. 이번 호 시평은 강신애의 「부드러운 흔적」을 틈새의 미학으로 해석한 박서원의 글과 고재종의 「백련사 동백숲길에서」, 김명인의 「고혈압」 등의 평론 등 18편이 실렸다.



이밖에도 김해화의 『누워서 부르는 사랑노래』 등 7권의 시집평과 황지우의 『어느날 나는 흐린 酒店에 앉아 있을 거다』 등이 실린 「비평 혹은 풍문」, 김형식의 「열대어」를 분석한 「이 신인을 본다」 등 풍성한 읽을거리가 시선을 유혹한다.
저자소개
편집장 - 김소연

편집위원- 고형렬, 김사인, 박영근, 하종오
목차
권두언
'시평'의 설 자리

화두
김명수 / 말들의 고속도로

신작시
김록·최용수·허수경

신인시
전성호 / 「햇살 공부」외 5편

숨어 있는 시
백 석 / 박각시 오는 저녁

시평
박서원 / 저항하는 새와 남은 나날, 틈새의 미학
임동확 / '타국'과 '고국'의 시적 거리
윤의섭 / 무명(無明)에서 화엄(華嚴)에 이르는 길
이흔복 / 無始以來 無始無終
노향림 / 슬픔의 무늬와 깊이
장경린 / 그땐 다 몰랐다
김소연 / 빛과 상처 사이
송주성 / 대롱을 통과해 나오는 세계의 무늬에 대하여
김혜수 / 고요, 소란의 맨 얼굴
고형렬 / 저 세상의 이쪽을 보는 애가(哀歌)
양애경 / 웃음이 배어나는 시
윤병무 / 검은 태양을 향한 외침
박남준 / 폐가, 그 집에서 보내던 날들
윤제림 / 전염(傳染)과 중독(中毒)에 대하여
정대호 / 여유와 반성의 미학
김경미 / 큰스님인 듯
이희중 / 아름다운 어둠
박찬일 / 청담은 죽어라, 나는 살겠다

시집평
정윤천 / 해 지는 쪽을 향해 가린 손등, 너의 처마여
김종태 / 황막한 세상에 뿌리는 노래의 씨앗
조재도 / 한 시인에게 느끼는 연민의 정
박세현 / 낮은 곳에서 세상 바라보기
남진우 / 극지를 향하여
이문재 / 말(馬)과 자전거, 그리고 발전소
이언빈 / 다시 시단에 던지는 질문, 그 뜨거운 의미

복원시사
최정례 / '없다'의 의미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최진이 / 천명 중 한명이 성공하는 길 - 평양에서 온 여성시인의 고백

비평 혹은 풍문
강정 / 시인의 진짜 문제
김정환 / 음악의 오페라 부파를 넘어서

시인이 평론가에게
박남철 / 문학은 왜 하는가

개보찾기
김형수 / 미학적 지도력들의 쟁투

새로 쓰는 나의 연보
신현림 / 살아서 내가 원하는 일을 얼마나 할 수 있을지

이 신인을 본다
박주택 / 피어나는 꽃과 붉은 뼈의 기억

화두가 있는 신문
이태준 / 집 이야기

시론
박태일 / 시인과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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