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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기억의 보고서 - 증언 반민특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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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자 : |
정운현 |
· 출판일 : |
19990815 |
| · 출판사 : |
삼인 |
· 공급일 : |
20181031 |
| · 공급사 : |
(주)OPMS |
· 용 량 : |
1.29 MB |
| · 모바일 : |
지원가능 |
· E A N : |
B5550209008700 |
| · 유 형 :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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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대출:7 대출:0/21 예약: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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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반민특위에 직간접으로 관여했던 주요 인사 7인의 반민특위 관련 최초의 증언집이다. 역사의 고삐를 쥔 자들의 철저한 은폐와 억압으로 그 동안 가려져 왔던 반민특위의 진상이, 그 관련자들이 살아서 증언할 수 있는 거의 마지막 시점에서 기록으로 복원된 것이다.
반민특위 관련자로서 생존자 중 최고위급 인사라 할 수 있는 당시 반민특위 총무과장 겸 특위 조사관 이원용씨, 당시 [국제신문] 기자로서 반민특위 활통을 현장에서 취재했던 조덕송씨, 반민특위 산하 특경대의 부대장을 역임한 이병창 씨, 반민특위 위원장 김상덕의 아들 김정육씨, 반민특위 제2조사부 소속의 서기 출신 임영환씨. 당시 합동통신 기자로 반민특위 출입 기자중 특종을 가장많이 보도했던 오소백 씨, 그리고 해방후 북한정권의 고위직에 있으면서 친일파 청산 작업에 관계했던 인물로 1980년대 초 제 3국으로 망명 했다가 한국에 들어온 신경완 씨가 이 책에서 증언자로 나선 이들이다. 특히 신경완 씨의 증언은 남한에서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은 북한의 친일파 청산실태를 뛰어난 기억력으로 생생히 증언하고있어 사료적 가치가 큰 것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반민특위의 구체적인 구성 경위와 반민자들의 체포 당시의 태도 및 수감시의 정신 상태, 반민특위의 해체를 불러온 이른바 '6.6 사건' 의 경과와 현장의 분위기는 물론이고, 반민특위 활동에 임했던 이들의 역사의식과 개인적인 소회와 성향, 특위 관계자들에 대한 이승만 및 친일파들의 협박·회유책 및 뇌물 공세 등에 대해서까지 소상히 살필수 있다.
이 책에서는 증언자들의 이야기를 되도록 가감하지 않고 그들의 말투까지 살려서 그대로 싣고자 하였다. 비록 기억의 불완전함으로 인해 역사적 사실과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있더라도 증언은 그 자체로 1차 사료가 될 수 있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다만 엮은이 나름대로 크로스체크를 하고 관련 자료를 토대로 확인한 바들을 각주 형태로 자세하게 실명을 붙였으며.본문 안에서도 필요한 곳에 괄호를 두어 간단한 해설을 덧붙이는 등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아울러 이 책의 맨 뒤에는 반민특위 관련일지를 실어 반민특위의 전과정을 한눈에 살필 수 있도록 하였다.
저자소개
경남 함양에서 태어나 대구고와 경북대 도서관학과를 졸업하였다. 1984년 『중앙일보』에 입사하여 조사부 기자, 부설 현대사연구소, 통일문화연구소 현대사연구소, 통일문화연구소 현대사연구팀 기자를 거처1998년 8월에 『대한매일』로 자리를 옮김.
주요 저서로는 『친일파』『친일파 죄상기 創氏改名』『중국. 대만 친일파 재판사』『서울시내 일제유산답사기』 『학도여 성전에 나서라』『호외, 백년의 기억들』『증언 반민특위』등이 있다. 이 밖에 친일문제연구회의 총무 겸 『무크/친일문제연구』의 편집장으로 활동하면서『일제잔재 19가지』『친일변절자 33인』『반민특위』『일제침략사 65장면』『조선총독10인』등을 공저로 출간하였다. 현재는 문화특집팀 차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목차
머리글
서론
이원용씨의 증원
조덕송 씨의 증언
이병창 씨의 증언
김정육 씨의 증언
임영환 씨의 증언
오소백 씨의 증언
신경완 씨의 증언
반민특위 관련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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