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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작은 형
· 저   자 : 임정진 · 출판일 : 20011110
· 출판사 : (주)도서출판푸른숲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1.41 M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5550210015100
· 유   형 : EPUB
누적대출:12 대출:0/50 예약:0/1000
작품소개
'그래도 우리 형이야'
'누가 뭐래? 무슨 형이 그렇게 작냐? 웃기더라, 야.'

난 동식이랑 싸웠다. 동식이는 코피가 났다.

내 셔츠 단추가 뜯어지고 바지도 찢어졌다.

'민기야, 네가 깡패니? 왜 이래, 정말?' 선생님은 한숨을 쉬셨다.

난 눈물이 났다. 형이 작은 건 형 탓이 아니다.

-본문 중에서



이 책은 '아쉬움'에 관한 동화집입니다. 나의 삶에서 점점 멀어져 가는 '형'을 지켜보는 '나'의 아쉬움을 담담하게 그린 '나보다 작은 형', 아이들과 풍차 아저씨가 서로의 아쉬움을 보듬으며 만들어 가는 우정 이야기 '빙빙 돌아라, 별 풍차', 너무 바빠 놀 여유가 없는 요즘 아이들의 잃어버린 동심 찾기 '새 친구 왕만두', 한 짝을 잃은 양말 삼총사가 제 짝을 찾아 떠나는 모험담 '땡땡이, 줄줄이, 쌕쌕이', 어리석지만 착한 '무스탕 박'과 약하디 약한 양들의 대결과 그리고 그들의 행복한 화해 '양들의 패션쇼' 이 다섯 편의 이야기를 통해 작가는 '누구에게나 아쉬움이 있다'고, 그래서 '서로 쓸어안고 일으켜 주며 살아가는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저자소개
임정진 선생님은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선생님 머릿속엔 멋진 궁리들로 가득 차 있답니다. 궁리의 실타래를 풀어 한 코, 한 코 어린이들을 위한 글을 짓지요. 글을 잘 써서 계몽아동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어요. 그렇지만 '작가 선생님'보다 그냥 '이야기 아줌마'로 불러 달래요. 그래야 어린이들과 더 친해질 수 있으니까요. 선생님이 쓴 책 읽어 보았나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강아지 배씨의 일기>, <왕손가락들의 행진>, 이외에도 많은 책을 썼답니다.
목차
나보다 작은 형

빙빙 돌아라, 별 풍차

새 친구 왕만두

땡땡이, 줄줄이, 쌕쌕이

양들의 패션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