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문학 > 문학 > 한국소설 > 한국소설일반
남지심 장편소설 - 담무갈 4
· 저   자 : 남지심 · 출판일 : 20010630
· 출판사 : (주)도서출판푸른숲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221.00 K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5550210016100
· 유   형 : EPUB
누적대출:4 대출:0/30 예약:0/1000
작품소개
그는 인간이 살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삶을 살고 이제 무위(無爲)의 세계로 돌아가고 있었다.

그가 있음으로 해서 세상은 아름다웠고, 아름다운 세상을 가꾸기 위해 그는 다시

이 사바 세계로 돌아올 것이다. 생(生) 멸(滅)은 본래 그런 것이 아닌가?



《담무갈》은 지난 87년 발표되어 대중적인 호응을 불러일으켰던 《우담바라》(전 4권) 이후 작가가 13년 만에 선보이는 전작 장편소설이다. 이 소설을 통해 작가 남지심은 전작에서 자신이 창조했던 여러 명의 인물들에게 다시 한 번 윤기 있는 삶의 공간을 제공한다. 그럼으로써 《담무갈》은 그 자체로 완결성을 가진 한 편의 작품이면서 동시에 《우담바라》그 이후를 궁금해 하는 독자들에게 10여 년 전의 인물들과 다시 만날 수 있는 색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현대인의 삶에 대한 진지한 성찰

물질문명의 눈부신 발전을 향해 총매진했던 한 세기를 마감하고 새로운 백년의 길목으로 접어든 지금. 정신없이 돌아가는 생활 환경의 가속도에 질려 사람들은 당혹스러워하고 있다. 《담무갈》은 이러한 현대인들의 삶을 찬찬히 살피면서 동시에 그들이 새롭게 꾸려내야 할 세상의 원형은 어떠해야 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최초로 소설화된 소태산 대종사의 생애

또 하나 이 소설에서 주목해야 할 대목이 액자소설 형식으로 쓰여진 《그리움을 찾아서》이다. 식민지 시기 이 땅에서 뿌리내린 원불교의 시조 소태산 대종사의 생애가 담백하면서도 구체적인 모습으로 그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소개
강릉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했다.
1980년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솔바람 물결소리」가 당선되면서 문단에 나온 이후 애환 가득한 보통 사람들의 삶을 특유의 섬세하고 종교적인 시선으로 그려내는 작업을 계속해왔다.
장편소설「연꽃을 피운 돌」「담무갈」,
수필집「욕심도 벗어놓고 미움도 벗어놓고」,
꽁트집「새벽 하늘에 향 하나를 피우고」등이 있다.
목차
19장
20장
21장
22장
23장
24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