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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성으로 본 한일민족의 기원
· 저   자 : 김성호 · 출판일 : 20030316
· 출판사 : (주)도서출판푸른숲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3.37 M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5550210017300
· 유   형 : EPUB
누적대출:10 대출:0/30 예약:0/1000
작품소개
한국의 시조는 소호김천씨, 일본은 천손단군이었다!!



의문과 베일로 뒤덮힌 미스터리의 고대사. 단군은 정말 우리 민족의 시조인가? 82년 비류백제론을 제기해 역사학계를 뜨겁게 달궜던 고대사연구가 김성호씨의 또 다른 문제작!



비류백제론이란 온조의 형 비류가 역사의 기록처럼 자살한 것이 아니라 한강 부근에서 공주로 옮겨 비류백제를 세웠으며 이 비류백제의 왕족들이 후에 일본으로 망명해 일본 천황국가의 주인공으로 자리잡았다는 주장. 백제의 후예가 일본 고대국가의 기원을 이뤘다는 충격적 내용으로 말미암아 80년대 중반 학계에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키며, 고대 한-일 관계사의 통설을 재검토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그 논쟁 이후 15년동안 자료를 수집하고 3년 동안 집필한 이 책은 고대 한반도를 포함한 동북아시아의 종족들이 어떻게 분포되었다가 어떤 식으로 혼혈하여 한반도와 일본 민족의 근간을 이루었는지를 씨성을 중심으로 밝히고 있다.



저자는 씨족시대 때 성은 '족성', 즉 씨족의 명칭이었다고 본다. 또한 고대의 씨성은 종족 고유의 시조신화와 성수가 결합한 종족 특유의 씨족모델을 이루었으며, 이것이 일회적인 것이 아니라 왕권을 잡을 때마다 반복하여 나타났다고 말한다. 이 점에 착안하여 저자는 한일 두 지역에 등장했던 삼조선(고조선·후조선·위만조선), 삼한, 삼국, 진국, 임나, 가라, 야마대국(왜국). 쿠마소국, 야마토국(일본) 등 왕족들의 씨족모델을 찾아 이들이 어떤 종족인지를 추적했다.



그 결과 이 책은 한일민족이 처음부터 단일민족이었던 것이 아니라 4대 씨족(동이족·오족왜인·한씨족·가라족)의 결합체였고, 한씨족의 시조신화였던 단군신화는 일본의 천손설이었다는 주장을 펼친다. 이와 함께 한반도의 4대 씨족을 하나로 통합한 동이족의 시조 소호김천씨가 우리나라의 시조라고 결론내린다.



이러한 고대사 해석은 윤내현 단국대 교수의 단군조선설, 김성배 고려대 총장의 '고조선을 곰토템족에 의해 이뤄진 것으로 보는 학설' 과 크게 달라 앞으로 커다란 논란이 예상된다.
저자소개
1934년 강원도 철원生. 서울대 농대 농업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교토대학에서 농학박사를 취득하였다. 소농론,농업지대론,농지제도를 전공하였다. 1962년부터 농촌진흥청,농림부의 농림관료였다가 1982년부터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근무하였다. 현재는 동 연구원의 고문으로 재직중이다.



1983년에 건국대학교 대학원 사학과를 졸업하고 아래와 같은 역사분야 논저를 발표하였다
'비류백제와 일본의 국가 기완'(1882), '고대 조선의 역사 연구' (1983), '임나,삼한,삼국론 연구'(1991), '일본서기 기년 연구' (1991), '임나, 김해가라사 연구' (1992), '중국진출 백제인의 해상활동 천오백년' (1996).
목차
1장 한ㆍ왜족과 삼조선의 변천
단군론의 문헌검색
환인, 환웅, 단군을 찾아서
한씨족의 고조선 점령과 요동천도
위만조선의 평양천도와 오족왜인

2장 동이족과 고구려ㆍ백제
동이족의 기원과 부여, 진한인
고구려와 조선한씨의 부활
비류백제와 광개토왕비문
온조백제와 백제본기의 역류

3장 가라족과 신라ㆍ가라ㆍ임나
파란만장한 초기신라의 남하과정
김해가라 수로왕은 박씨였다
임나는 우리나라 왕국이었다

4장 일본인의 역사와 씨성추적
기막힌 <일본서기>의 연대구성
일본의 탄생
일본인의 씨성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