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야별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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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문학 > 사회과학 > 정치/외교학 > 정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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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주의 시대의 한국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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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자 : |
손호철 |
· 출판일 : |
19991228 |
| · 출판사 : |
(주)도서출판푸른숲 |
· 공급일 : |
20181031 |
| · 공급사 : |
(주)OPMS |
· 용 량 : |
1.47 MB |
| · 모바일 : |
지원가능 |
· E A N : |
B5550210017400 |
| · 유 형 :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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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대출:6 대출:0/30 예약: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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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실천적 지식인 손호철 교수의 한국정치 읽기
'국민의 정부'를 자칭하며 '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병행발전을 선언했던 김대중 정부. 그러나 김영삼 초기 시절에 비해 4배나 늘어난 양심수 등이 보여주듯이 민주주의라는 약속은 오히려 퇴행한 측면마저 나타내고 있다. 시장경제라는 두 번째 약속은 목표 자체가 바람직한가하는 근본적인 의문마저 일고 있다. 시장만능의 신자유주의 정책이 '20대 80의 사회구조'로 치닫고 무차별적인 대외개방정책은 초국적자본에 의한 우리 경제의 지배를 날로 강화시키고 있다.
김대중 정권의 개혁 프로그램은 심각한 딜레마를 안고 있었다. 개혁이 실패한다면 경제위기는 계속될 것이고, 개혁이 성공한다면 '신자유주의의 노예' '국제 금융 자본의 사냥터'로 전락하고 만다라는 것이다. 70년대 이후 한국정치에서 가장 진보적이고 개혁적인 정치인으로 평가받아온 김대통령이 ‘한국판 케인스’도 아니고, 복지국가의 틀을 세운 ‘루스벨트 한국판’도 아닌 제2차 세계대전후 가장 보수적이고 극우적인 ‘레이건의 한국판’이라니.
'3김청산'이라는 우리사회의 시대적 과제의 진착의 일환으로 《3김을 넘어서》를 발표한 손호철 교수는 미증유의 IMF위기의 풍랑을 헤쳐나갔던 한국 사회에 이전보다 훨씬 날카로운 비판의 칼을 들이대면서 김대중 정부의 신자유주의적 정책을 비판적으로 해부하고 있다.
저자소개
1952년 서울 출생.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텍사스 주립대학(오스틴)에서 정치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동양통신, 한국일보 LA 기자, 전남대 교수를 거쳐 현재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정치연구회 회장, 학술동인 <이론> 대표, 한국정치학회 편집이사, 한국국제정치학회 편집이사 등을 역임했고, 현재 민교협 공동의장, 민중생존권 쟁취ㆍ사회개혁ㆍIMF반대 범국민본부 공동대표, 진보학술지 <진보평론> 공동대표, 한국노동이론연구소 부소장, 민주노총 정치위원회 자문위원장, 참여사회연구소 이사 등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한국정치학의 새 구상』『전환기의 한국정치』『해방 50년의 한국정치』『현대 한국정치:이론과 역사』『3김을 넘어서』등이 있다.
목차
이 책이 21세기, 그리고 새로운 천년의 한국사회의 미래와 관련하여, 현정부의 정책 방향에 대한 논쟁을 활성화함으로써 김대중 정부가 명실상부한 '국민의 정부'가 될 수 있도록 개혁의 방향을 현재의 종속적 신자유주의에서 올바른 방향으로 전환할 수 있는 작은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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