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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문학 > 문학 > 한국소설 > 고전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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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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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자 : |
김영수 |
· 출판일 : |
19980525 |
| · 출판사 : |
(주)도서출판푸른숲 |
· 공급일 : |
20181031 |
| · 공급사 : |
(주)OPMS |
· 용 량 : |
1.26 MB |
| · 모바일 : |
지원가능 |
· E A N : |
B5550210018700 |
| · 유 형 :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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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대출:5 대출:0/30 예약: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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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3천 년 중국 정치사에서 배우는 통치의 기술.
춘추시대 정 나라 재상인 자산은 어질고 현명한 정치를 펼쳐 사람들이 그를 '속이지' 못하도록 만들었다. 노 나라의 밀자천은 단보현을 다스리면서 정성과 충직, 믿음의 도덕 정치를 실현해 백성들이 '차마 속이지' 못하게 했다. 위 나라의 서문표는 강의 신 하백에게 여자를 바치는 악습을 무자비한 방법으로 물리쳐 새파랗게 질린 관민들로 하여금 '감히 속이지' 못하도록 했다. 중국의 통치 스타일에 관한 '삼불기(三不欺)' 이론이다.
이 책은 중국 역사 속에 나타난 다양한 권력행사 유형을 통해 권력의 본질과 올바른 권력행사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역사서이다. 제왕과 재상 일반 관리의 통솔법을 친정형과 위임형, 법치만 능형과 호방 유생형 등 여러 가지 스타일로 분석했다. 모든 일을 직접 혼자 하겠다고 나서는 권력 독점형 군주의 '친정'은 부하들을 게으르고 눈치보게 만들기 때문에 역대 철학자와 정치가들은 권력 분배형 '위임'을 중시했다. 위임은 권력을 나누고 덜어내는 것을 본질로 하는 동양 정치의 근본 사상이다. 저자는 특히 위임형에 주목하여 난세의 교훈을 오늘에 접목시켜 '백성 위에 군림하지 않으면서도 존경 받는 참 권력자'의 힘이 어디서 나오는가를 일깨우고 있다.
요·순시대부터 청나라에 이르기까지 길고 긴 중국 정치사에서 황제와 재상, 관리들이 권력의 올바른 행사를 둘러싸고 벌이는 논쟁과 구체적인 사례들을 수많은 사료를 통해 살폈고, 그 유형을 분석해 궁극적으로 올바르고 효과적인 통치의 방법을 제시했다.
저자소개
1959년에 태어나 홍익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3년 동안 중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다. 그 뒤 정신문화연구원에서 한·중관계사를 전공으로 삼아 연구하여 석사를 받고 박사과정을 마쳤다. 이후 10여년 동안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제대로 접근하기 위해 중국을 열정적으로 답사하고 연구했다. 그 결과물들로 저서「지혜로 읽는 사기」를 비롯하여 많은 편저와 역서들을 속속 출간했다.
대표적인 책들로는「모략」「모략가」를 비롯하여「권력장」「간신론」「임어당 산문선」(2권)「맨얼굴의 중국사」등이 있다. 중국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 중국서 출판기획에도 힘을 쏟는 한편, 10년 넘게 모은 각종 자료들을 필요로 하는 모든 이에게 제공하고 있다. 교육과 관련해서는 아이필드와 함께 꾸준히 책을 출간하고 있다.「참 반가운 철학」「참 궁금한 세상」「참 자유로운 생각」「참 소중한 생명」등 이른바 '참필로소피' 시리즈 4권을 냈고, 이번에 출간한「명문가의 자식교육」은 번역과 편저 그리고 저술을 아우른 새로운 형식의 교육서다.
목차
1. 황제편 皇帝篇 친정형과 위임형 조종 임명형과 위임형 2
2. 재상편 宰相篇 재상의 지위·직분·권력 재상의 길 재상과 재상의 관계
3. 관리편 官吏篇 친정형과 위임보좌형 온화감화형과 엄중질책형 법치만능형과 호방유생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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