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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어린이 > 어린이 > 동요/동시 > 동요/동시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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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사랑하는 아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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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자 : |
윤동주 |
· 출판일 : |
20020630 |
| · 출판사 : |
푸른책들 |
· 공급일 : |
20181031 |
| · 공급사 : |
(주)OPMS |
· 용 량 : |
2.19 MB |
| · 모바일 : |
지원가능 |
· E A N : |
B5550210029200 |
| · 유 형 :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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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대출:6 대출:0/30 예약: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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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책으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 교사들 추천도서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잎새에 이는 바람에도/나는 괴로워했다.'
독립 운동을 했다는 이유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감옥에 갇혀 지내다가 스물아홉의 짧은 생을 마감했던 윤동주 시인은 일제의 가혹한 박해에도 불구하고 민족혼을 담은 시들을 많이 남겼습니다.
시인이 세상을 떠난 지 수십 년이 지났지만 여러 편의 시들이 우리 민족의 사랑을 받으며 널리 읽히고 있습니다. 윤동주 시인은 어린이를 위한 동시들도 많이 남겼습니다. 윤동주 시인이 남긴 시들 중 시인 자신이 동시라고 밝힌 작품이 35편이고, 그 외에 동시로 읽힐 만한 시들을 포함하면 시인이 남긴 시들 중 1/3이상이 어린이를 위한 동시입니다.
그러나 이 시들은 일반시들에 가려져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고, 일반 시집에 함께 실려 있어 어린이들이 찾아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이 책 『별을 사랑하는 아이들아』는 일제 치하의 어려운 시절을 살면서도 맑고 따뜻한 마음을 잃지 않았던 윤동주 시인의 어린이를 위해 쓴 동시를 한데 모아 펴낸 최초의 동시집입니다.
저자소개
명동 소학교와 연희 전문 학교 문과를 졸업했습니다. 중학교 시절『카톨릭 소년』에 동시『병아리』를 처음으로 발표했습니다.
일본 유학 중이던 1943년, 독립 운동을 했다는 이유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1945년 후쿠오카 감옥에서 돌아가셨습니다. 1948년에 유고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나왔습니다.
윤동주의 작품은 자기 응시의 세계를 가지고 있다. 그의 순수는 삼라 만상에 대한 애정으로 통한다. 동시에 그것은 죄의식과 표리를 이루고 있다. 빛이 있으면 그 반대쪽에 그늘이 있고, 그늘이 있으면 그 반대쪽에 빛이 있는 것과 같다.
윤동주는 순수를 지향했다. 그 지향하는 마음이 강하면 강할수록 그 이면엔 짙은 죄의식이 수반되었다. 그 죄의식은 때로는 '부끄럼'이나 '자기혐오', '자기부정'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그는 어두운 시대에 살면서 민족적 아픔을 극복하고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영향을 받으며 낭만적 순수 서정의 세계를 구축했다.
목차
제1부 귀뚜라미와 나와 우리 둘만 알자고 약속했다 오줌싸개 지도/빨래/호주머니 외 9편 제2부 흰 봉투에 눈을 한 줌 넣어 편지를 부칠까 못 자는 밤/거짓부리/사과 외 9편 제3부 짝 잃은 조개껍데기 한 짝을 그리워하네 햇비/무얼먹고 사나/나무 외 8편 제4부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서시/별 헤는 밤/눈 감고 간다 외 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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