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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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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향 |
· 출판일 : |
20030404 |
| · 출판사 : |
작가문화 |
· 공급일 : |
20181031 |
| · 공급사 : |
(주)OPMS |
· 용 량 : |
284.00 KB |
| · 모바일 : |
지원가능 |
· E A N : |
B5550212085400 |
| · 유 형 :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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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대출:10 대출:0/20 예약: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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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감정의 우월을 중요시하면서 자유와 개성을 구가하는 낭만주의 작가 나도향의 작품 '환희'.1920년 대 애상적이고 감상적인 작품뿐만 아니라, 그 경지를 넘어 사실주의적 경향까지 드러낸 그만의 작품 세계를 만나보도록 하자.
「어머니.」
하고 금방울을 울리는 듯한 혜숙(惠淑)의 귀여운 목소리가 저녁 연기 자욱하게 오르는 동대문 밖 창신동 어떠한 조그맣게 지은 초가집에서 난다.
「왜!」하고 대답하는 그의 어머니는 매운 연기로 인하여 눈을 반쯤 감으며 부지깽이로 부엌바닥을 짚고 고개를 기웃하며 바깥 문을 향하여 내다보면서 「오늘은 다른 날보다 어째 좀 이르구나」 한다.
-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본명은 경손(慶孫), 필명은 빈(彬), 호는 도향(稻香)이다. 1917년 배재고등 보통학교를 졸업하였고, 같은 해 경성의학전문학교에 입학하였으나 문학에 뜻을 두고 일본으로 건너갔다. 그러나 학비 미조달로 귀국, 1920년 경북 안동에서 보통학교 교사로 근무하였다.
1922년 '백조' 동인으로 활동하면서 「젊은이의 시절」「별을 안거든 우지나 말걸」을 발표하면서 작가활동을 시작하였다. 1926년 다시 일본으로 갔다가 귀국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타계했다.
대표작품으로는 「물레방아」「뽕」「벙어리 삼룡이」등과 장편 「환희」가 있다. 나도향의 작품들에는 본능과 물질에 대한 탐욕 때문에 갈등하고 괴로워하는 인간들의 모습이 객관적 사실 묘사로 그려지고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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