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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왕이로소이다
· 저   자 : 홍사용 · 출판일 : 20030404
· 출판사 : 작가문화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87.00 K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5550212102800
· 유   형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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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삶의 고통과 비애를 주제로 한, 1920년대 낭만주의 문학의 감상적(感傷的) 성향을 단적으로 보여 주는 작품. 자신을 비극의 주인공으로 설정하여 삼일 운동의 좌절로 인한 민족적 패배감과 지식인으로서의 견딜 수 없는 무력감, 그리고 식민지 시대를 살아가는 비애의 감정을 노래했다.
저자소개
홍사용(洪思容,1900 ~ 1947). 경기도 용인 출생. 휘문 의숙 졸업.

1919년 3.1운동에 참가하여 일본 경찰에 검거되기도 했음.

1920년 문예지<문우(文友)>를 창간했으며, 1922년에 문예 동인지

<백조>를 창간. <백조>지 종간을 전후한 1923년에 신극운동단체

'토월회'에 가입하였으며, 1927년에는 박진,이소연과 함께

'산유화회'를 결성하여 신극운동에 정열을 쏟기도 함.

홍사용의 초기 시는 백조파의 작품 세계와 그 궤를 같이 함.



감상적이면서 절망과 실의에서 빚어진 눈물의 서정을 시로 형상화하고 있음.

<백조는 흐르는 데 별 하나 나 하나>,<어머니에게>,<해저문 나라에>,

<나는 왕이로소이다>,<그것은 모다 꿈이었지마는>등의 작품이 초기 시에

해당함. 후기에 쓰여진 시들은 민요적인 관심을 보여 주며 이런 경향은

백조시대에서도 찾을 수 있는 것으로 <비오는 밤>,<흐르는 물을 붙들고서>

등의 민요시에 나타남. 그러나 이들 작품들은 초기 징후에 불과한 것이고

그가 본격적으로 민요시로 전환한 것은 1928년을 전후한 시기인 듯함.

신극운동을 하면서 <산유화>,<향토심>,<할미꽃>,<태자의 가출>,<흰 젓>,

<벙어리 굿>,<제석> 등이 공연 또는 발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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