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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문학 > 문학 > 한국소설 > 한국소설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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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시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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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자 : |
한인택 |
· 출판일 : |
20030331 |
| · 출판사 : |
작가문화 |
· 공급일 : |
20181031 |
| · 공급사 : |
(주)OPMS |
· 용 량 : |
150.00 KB |
| · 모바일 : |
지원가능 |
· E A N : |
B5550302007800 |
| · 유 형 :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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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대출:3 대출:0/40 예약: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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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동반자 문학은, 사회주의적 이념을 지향하지 않으면서도 자발적이며 제한적이긴 하나 사회운동과 인물의 각성을 제재로 삼아 프로 문학의 이념과 공동의 보조를 취한 것이 주된 특성이다. 동반자 문학은 러시아 혁명 후 혁명의 실천에는 참가하지 않았으나 심정적으로는 동조하는 작가를 말하는데 한인택도 동반자적 경향파로 구분하고 있다.
명순이는 자기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어느듯 아기를 힘있게 포옹을 하고 있었다. 아! 모성애(母性愛)의 발로! 거기에도 벌써 원수도 미움도 아무것도 없었다. 명순이는 어머니로서의 순결한 마음과 자비한 마음으로 아기는 힘있게 포옹을 하였다. 철모르는 아기가 자기의 고통을 갈라 가지고 나온 것 같이 생각이 되었다. 명순의 눈에서는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고 있었다.
-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1903~1937)호 보운(步雲). 함경남도 이원 출생. 보성고보(普成高普)를 졸업하고 1930년에 처녀작 동무들을 동아일보에 연재, 이듬해 선풍시대(旋風時代)가 조선일보에 당선됨으로써 문단에 데뷔하였다. 배금사상(拜金思想)에 물든 사회풍조를 고발하고 인습에 묶인 여성들의 해방을 주장한 이 장편소설은 당시의 독서계에 선풍을 일으켰다. 그후 개,고향(故鄕), 파탄(破綻), 모자(母子), 문인과 거지, 월급날등을 계속 발표했다. 뒤이어 선풍시대의 속편이라고 할 수 있는 선풍이후(旋風以後)를 신동아(新東亞)에 연재하고 다시 모반자 불우여인(不遇女人), 해직사령(解職辭令)등 많은 작품을 발표하였다. 1935년에 발표한 어화(漁火)는 가난한 어민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주인공 수돌이의 활약을 그린 경향적인 작품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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