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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문학 > 문학 > 한국소설 > 한국소설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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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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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자 : |
정인택 |
· 출판일 : |
20030331 |
| · 출판사 : |
작가문화 |
· 공급일 : |
20181031 |
| · 공급사 : |
(주)OPMS |
· 용 량 : |
46.00 KB |
| · 모바일 : |
지원가능 |
· E A N : |
B5550302009600 |
| · 유 형 :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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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대출:3 대출:0/35 예약: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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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1인칭 화자를 내세워 자기의 체험을 보여준 사소설(私小說)과 심리소설을 주로 쓴 월북작가 정인택
“요년아 아무리 어렴성이 없기루, 어른들 계신데 방문을 함부로 열어젖히는 데가 어딨어. 방정스런 년 같으니라구. 이주사는 별안간 왜 찾니, 왜 찾어. 안 계신다구 그래라…….” 괘씸스럽다는 듯이 체머리를 흔들어가며 곰방대로 상앗대찔을 해서 간난이를 매정스럽게 꾸짖고난 사람은 차첨지의 조강지처 복술할머니였다. “방문 좀 연 것이 뭐 그리 잘못했에요. 언젠 안 그랬나. 할머닌 요새 와서 괜히 유난을 떠셔…….” 간난이도 지지 않고 열세 살잡이론-제법 당돌한 말대답을 하니까 “요 앙큼스런 년. 누구헌테 말 대답이냐, 말 대답이 요년.” 하고 정말 화가 난 복술 할머니가 곰방대를 쳐들고 간난이에게 달려드려는 것을 “왜 이래 애들허구.”
-본문중에서
저자소개
서울 출생. 《매일신보》 《문장(文章)》의 기자로 있었으며, 1930년 소설 《나그네 두 사람》을 발표, 문단에 등단하였다. 초기의 작품 《시계》 《촉루》 등은 무력한 지식인의 과잉된 의식세계를 추적하는 심리주의적 경향을 띠고 있다.후기의 《여수(旅愁)》 《행복》 등은 거의 애정소설로 일관하였다. 일제강점기 말기에는 조선문인보국회에 관여했으며, 친일적인 작품들을 썼다. 8·15광복 후에는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다가 6·25전쟁 때 월북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설집에 《연연기(戀戀記)》가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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