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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비애사(하)
· 저   자 : 홍효민 · 출판일 : 20030331
· 출판사 : 북토피아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103.00 K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5550302009900
· 유   형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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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애국주의 문학론을 주장하는 친일작가 홍효민의 작품세계가 담겨있다
8·15광복 후에는 한때 순수문학을 비판하는 입장에 서기도 했으나, 6·25전쟁 후에는 애국주의 문학론을 주창문학의 사회적 기능을 강조하는 한편 [인조반정(仁祖反正)] 등의 역사소설을 쓰기도 했던 홍효민은 민족문학의 이념을 식민지적 성격을 탈피하고 탈각하는 일이라며, 이를 완전히 극복하기 전에는 자주독립은 구두선에 불과하다고 했다.
즉, 민족문학의 타개는 양대세력을 배제하면서 민주주의 혁명에로 나아가는 데 있다는 것이다.

조선은 고종 십삼년 병자에 이론과 통상수호조약을 체결한 이후 여섯해인 십구년 임오에는 미국과 통상조약을 체결하고, 그 다음다음 해인 이십일년 갑신에는 영국과 독일로 더불어 통상조약을 체결하고, 그 다음해인 이십이년 을유에는 노서아와 통상조약을 체결하였다.
노서아는 조선과 맨나중에 통상조약을 체결하였으나 조선과 지리가 가까운 것을 이용하여 조선에다 세력을 뻗쳤다.
이때에 영국은 무법하게 조선 전라남도 흥양군(興陽郡)에 속해 있는 거문도(巨文島)를 해군전략기지로 점령하였다.

-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본명은 홍순준. 평론가. 경기도 연천에서 태어나 1920년대 중반부터 홍은성이라는 이름으로 동화를 쓰기도 하고 아동 문학 비평도 썼습니다. 1927년에는 동경의 제3전선파로 활동하면서 프로 문학 비평도 했습니다.
목차
민비(閔妃)의 환궁(還宮)[br]개화당(開化黨)의 삼일천하(三日天下)[br]대원군(大院君)과 민비의 암투(暗鬪)[br]동학란(同學亂)[br]갑오경장 내각(甲午更張內閣)의 출현[br]청일전쟁(淸日戰爭)의 발발(勃發)[br]정계 각파(政界各派)의 알력(軋轢)[br]국모(國母)를 죽이는 괴변(怪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