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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문학 > 문학 > 한국소설 > 한국소설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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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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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자 : |
홍효민 |
· 출판일 : |
20030331 |
| · 출판사 : |
작가문화 |
· 공급일 : |
20181031 |
| · 공급사 : |
(주)OPMS |
· 용 량 : |
95.00 KB |
| · 모바일 : |
지원가능 |
· E A N : |
B5550302010700 |
| · 유 형 :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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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대출:3 대출:0/40 예약: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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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애국주의 문학론을 주장하는 친일작가 홍효민의 작품세계가 담겨있다 8·15광복 후에는 한때 순수문학을 비판하는 입장에 서기도 했으나, 6·25전쟁 후에는 애국주의 문학론을 주창문학의 사회적 기능을 강조하는 한편 <인조반정(仁祖反正)> 등의 역사소설을 쓰기도 했던 홍효민은 민족문학의 이념을 식민지적 성격을 탈피하고 탈각하는 일이라며, 이를 완전히 극복하기 전에는 자주독립은 구두선에 불과하다고 했다. 즉, 민족문학의 타개는 양대세력을 배제하면서 민주주의 혁명에로 나아가는 데 있다는 것이다.
이태조의 왕업(王業)은 이태조 자기의 힘으로 된 일이기는 하나 그 중에도 다섯째 아들 방원의 힘이 절대하였다. 이태조는 아들이 八형제요 딸이 五형제로서, 아들 六형제와 딸 형제는 전실(前室) 한씨(韓氏) 소생이고, 끝으로 아들 형제와 딸 하나는 후실(後室) 강씨(康氏) 소생이요, 딸 형제는 서출(庶出)이다. 이 중에서 다섯째 아들 방원은 지혜(智慧)도 있고, 통어력(統御力)도 있고, 야심(野心)도 상당하여 어려운 일은 모두 해내었다. 이태조가 왕위에 나가기 직전(直前), 이태조의 정적(政敵)은 정몽주(鄭夢周)로서, 정몽주를 죽여낸 사람도 이 다섯째 아들이다. 정몽주를 죽여낼 때 방원은 과단성 있게 해내었다. 자기 아버지에게 다녀가는 이를 심복(心腹) 조영규(趙英珪)를 시키어 선죽교(善竹橋)에서 철퇴로 해치운 것이다. 그리고 정몽주가 죽은 정몽주의 인망(人望)이 고려 조야(朝野)에 상당하여 모두 슬퍼하는 것을 역적으로 만들어 낸 사람도 방원이다. 하여간 방원은 실로 음으로 양으로 이태조에게는 없지 못할 아들이요, 절대의 유공자다. 그러나 이태조가 왕위에 나가고, 다시금 자기의 뒤를 잇게 될 사람을 물색할 때에는 그다지 마음이 나가지 않았다. 곧 세자책봉(世子冊封)이라는데 이르러서는 그다지 마음이 싸지 않았다.
-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본명은 홍순준. 평론가. 경기도 연천에서 태어나 1920년대 중반부터 홍은성이라는 이름으로 동화를 쓰기도 하고 아동 문학 비평도 썼습니다. 1927년에는 동경의 제3전선파로 활동하면서 프로 문학 비평도 했습니다.
목차
세자책봉(世子冊封) 뜻깊은 송별연(送別宴) 거병범궐(擧兵犯闕) 정종즉위(定宗卽位) 박두언(朴豆彦)의 음모(陰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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