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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어린이 > 어린이 > 한국동화 > 창작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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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파식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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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자 : |
우일문 |
· 출판일 : |
20021217 |
| · 출판사 : |
문학동네 |
· 공급일 : |
20181031 |
| · 공급사 : |
(주)OPMS |
· 용 량 : |
909.00 KB |
| · 모바일 : |
지원가능 |
· E A N : |
B5550302199300 |
| · 유 형 :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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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대출:5 대출:0/50 예약: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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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하늘이 내려준 피리, '만파식적'에 던지는 문제제기!
통일신라 설화에 죽은 문무왕과 김유신이 선물했다는 신비한 피리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온다. 나라에 근심이 생겼을 때 꺼내 불면 온 나라가 평온해졌다는 신비한 피리, '만파식적'. 통일신라는 삼국통일을 이룬 기쁨과 희망을 이 설화에 가득 담았다고 한다. 천년 동안 읽는 동화, 그 두 번째 이야기 『만파식적』은 이 '만파식적' 설화에 물음표를 다는 것으로 시작한다.
'만파식적'은 통일신라 사람들의 바람대로 나라를 지켜 주었을까? 정말로 '만파식적 설화는 통일신라의 힘을 키우는 밑거름이 되어 주었을까? '만파식적'에 기대어 나라 돌보는 일을 게을리 하지는 않았을까? 오히려 '만파식적' 설화는 통일신라의 기상을 허무는 역할을 하지 않았을까?
실제 역사를 보면 삼국통일을 이룬 뒤 왕과 귀족들은 사치와 향락에 빠져 허덕인다. 따라서 이런 가정이 그리 억지스러운 것은 아니다. 해동이는 아주 먼 옛날 신화의 시공간으로 우리 아이들을 초대한다. 아이들은 해동이가 되어 산과 바닫와 하늘을 넘나들게 된다. 그리고 해동이와 함께 위기에 빠진 통일신라를 구해 내려 고민하게 된다. 마침내 우리 아이들은, 꼬마 신 해동이가 그랬던 것처럼, 만파식적을 숨겨버릴 게 틀림없다. 나라의 어려움을 이겨내는 힘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게 아니라, 땅에 발 딛고 선 백성들 자신으로부터 나온다는 사실을 이미 알아버렸기 때문이다.
마지막 책장을 덮었을 때, 아이들은 다시 현실로 돌아온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그리고 또 아이들이 현실의 무엇을 볼 것인지는, 어쩌면 어른들의 몫이다. 천년 동안 읽는 동화 『만파식적』은 비단 어린이들에게만 들려주는 피리소리는 아니다.
저자소개
우일문 선생님은 숭실대학교 국어국문과를 졸업한 뒤 소설가로 활동하는 한편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아동 책을 기획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동안 『재미있는 동물이야기』『우리 겨레의 옛날 이야기』『얼쑤 흥겨운 가락, 신나는 춤』『포도대장과 훈장 선생님』『단군의 나라』 그리고 『만파식적』 등을 썼습니다.
목차
꼬마 신 해동이 저는 벌을 받고 있었어요 꼬마 신의 친구들 당나라를 무찔러라! 산동이의 음모 난 하늘 나라에서 왔다니까 김흠돌의 반란 신기한 피리 부례랑의 실종 돌아온 해동이 지은이의 말 꼬마 신 해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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