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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이 열두 달이 된 이야기
· 저   자 : 김진경 · 출판일 : 20020410
· 출판사 : 문학동네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702.00 K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5550302199700
· 유   형 : EPUB
누적대출:3 대출:0/50 예약:0/1000
작품소개
한자가 간직한 시간의 비밀을 일년이 열두 달이 된 이야기에서 배워보자
한자의 유래를 따라가면 세상의 지혜가 머리에 쏙! 열개의 해와 열두 개의 달이 만나는 순간, 한자에 숨겨진 시간의 비밀이 열린다.
아주 먼 옛날, 열개의 해가 한꺼번에 하늘로 튀어 올랐습니다. 땅위의 모든 생명은 타들어가고, 하늘나라 신들은 혼란에 빠졌습니다. 드디어 열개의 해와 신과 인간들의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전쟁이 일어나는데…
그 치열했던 전쟁의 흔적은 수 천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시간과 관련된 한자에 고스라니 남아있습니다.
한자의 의미와 발생 배경을 재매있는 동화로 그려냈으며 이 책을 통하여 어려운 한자를 쉽게 접할 수 있으며 한자에 담긴 우주의 원리와 인간의 문화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한자의 의미와 발생 배경을 재미있는 동화로 엮은 김진경 선생님의 한자동화
저자소개
1953년 충남 당진에서 태어나 서울대 국어과 및 국어국문학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1974년 한국문학신인상 시부문에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서울 양정고 교사로 재직중이던 1985년 이른바 '민중교육지 사건'으로 구속되어 1년 2개월간 수감생활을 했으며 이후 교육운동에 투신했다.
시집으로 <갈문리의 아이들>, <우리시대의 예수>, <별빛속에서 잠자다> 등과 산문집 <스스로를 비둘기라고 믿는 까치에게>등이 있다.
목차
형 노릇은 힘들어
달력도 틀릴 수 있다
열 개의 해가 떠오르다
정말 열 개의 해가 있었을까?
신들의 나라가 시끄러워지다
예가 인간 세계로 내려오다
예가 열(아홉?) 개의 해를 쏘다
예가 괴물들을 쏘아 죽이다
예가 쏜 것은 시간의 괴물이었다
예가 인간 세계로 쫓겨나다
예가 불사약을 구하러 가다
항아가 달로 도망가다
귀신들이 복숭아나무를 무서워하는 이유
하늘의 지도
시간과 달력에 얽힌 또 다른 이야기
날짜를 알려 주는 풀
양력 달력은 나일강의 선물
다시한 번 쉽게 익히는 漢字의 모양과 뜻
법(法)이라는 글자에는 해태가 살고 있다
열 개의 해와 열두 개의 달은 지금 어디에 숨어 살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