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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강물이 된 어여쁜 대동이 - 처음 들어보는 고구려 사람들의 이야기
· 저   자 : 민영 · 출판일 : 20021220
· 출판사 : 깊은강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1.22 M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5550302203900
· 유   형 : EPUB
누적대출:6 대출:0/15 예약:0/1000
작품소개
이 책에 소개된 신라 이야기는 여태까지 알려진 것과는 달리, 신라 사람들의 용맹성과 씩씩한 기상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이 나온다. 고구려에 못지 않게 용감했던 신라 사람들의 기개와 박진감 넘치는 무용담들을 읽으면 힘이 솟아난다. 신라는 불교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므로 스님들에 얽힌 이야기들뿐 아니라 화랑 이야기들도 다양하게 소개되고 있다.



이밖에도 호랑이와 요괴, 황금빛 털을 가진 이상한 멧돼지 등 신비스런 이야기들을 통해 신라 사람들의 활달한 상상력을 엿볼 수 있어 독서의 즐거움이 더 커진다.




옛날 이야기가 고리타분하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의 생각을 뒤집어줄 수 있는 아주 극적이고 사실적인 이야기로 재구성되어 있다는 특징이 있다. '옛날 옛적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더라' 식의 전통 설화 형식이 아니라 현장감 있는 대화와 상황이 가미되면서 이야기의 맛이 새롭게 더해진다.



신라 이야기 중에 [태기왕과 아라왕비의 사랑]가 있다. 서로 깊이 사랑하는 진한의 왕과 왕비가 신라군에 의해 진한군이 패하면서 자결하고 나라의 최후를 맞는다는 이 이야기는 마치 서구의 고전 로미오와 줄리엣을 보는 듯한 비장함이 느껴진다. 여기 펼쳐진 오래된 이야기들은 2천 년 전의 꿈 같은 이야기들이다.



우리 옛 사람들의 꾸밈없고 소박한 생활 모습을 보여 주는 이 이야기들은 학업에 시달리는 어린아이들의 마음을 풍요롭게 해 줄 뿐 아니라 꿈을 실어 줄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1394년 강원도 철원출생 번역일을 같이 하고 있음
저서: 단장(1972) 용인지나는 길에(1977) 냉이를 캐며(1983) 충무공 이순신(2002)
목차
이 책을 읽기 전에


발가락이 두 개밖에 없는 열두장군

구름숲의 못에 감도는 슬픈 피리소리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은 충신 득래의 계책

대동강물이 된 어여쁜 대동이

잉어는 바닷속 용왕님의 아들

전등사 처마밑에 새겨진 처녀

비취는 어떻게 영원히 늙지 않을 수가 있었을까?

왕의 사위가 된 거지소년

약초를 캐다 선녀바위가 된 효녀

통구리 마실의 아내 사랑

장가가려다 곰에게 잡아먹힌 중

해당화가 된 용궁의 일곱번째 공주

바위를 두 동강 낸 을지문덕의 칼

바지를 걷고 강을 건넌 스님들

보장왕과 대신들을 살려준 대성산 이무기


ㆍ고구려 사람들의 구전 설화

ㆍ아야기가 전해 내려오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