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야별 e-book
|
인문/문학 > 역사 > 주제별역사 > 인물사
|
|
송건호 전집 13 - 서재필과 이승만
|
| · 저 자 : |
송건호 |
· 출판일 : |
20021206 |
| · 출판사 : |
한길사 |
· 공급일 : |
20181031 |
| · 공급사 : |
(주)OPMS |
· 용 량 : |
548.00 KB |
| · 모바일 : |
지원가능 |
· E A N : |
B5550302208600 |
| · 유 형 : |
EPUB |
|
|
|
|
누적대출:8 대출:0/30 예약:0/1000
|
|
|
|
|
작품소개
2001년 12월 21일 타계한 언론인 송건호 선생의 1주기를 맞아 펴낸 전집.
이 전집은 청암 송건호(靑巖 宋建鎬) 선생이 생전에 쓴 글을 한데 모아 주제별로 부와 장을 나누어 총 20권으로 펴냈다. 전집에 실린 글은 선생의 책 스물두 권, 선생이 필자나 역자로 참여한 책과 편저 열다섯 권, 선생의 글모음 자료를 원전으로 삼았다.
반민주적이고 반민족적인 엄혹한 상황에서, 그 상황을 극복하면서 개진해낸 선생의 치열한 정신과 사상과 논리는 오늘 새롭게 진전되고 있는 국가사회적 상황과 통일지향적 민족공동체운동의 역사적 전개와 더불어 한층 새롭게 우리들 가슴에 다가온다. 우리는 선생이 남긴 수다한 저술을 통해, 민족언론인ㆍ민주언론인ㆍ독립언론인 송건호의 참모습을 새롭게 인식하게 된다.
우리는 선생이 남긴 저술을 통해 언론인으로서뿐 아니라 시대정신을 구현하는 지식인으로서의 송건호를 새롭게 발견하게 된다. 선생은 현실과 결코 타협하지 않는 지식인의 진정한 정신과 행동을 스스로 보여주었다. 한 시대에 지식인이란 무엇이어야 하는가를, 특히 분단된 조국의 현실 속에서 진정한 민족지성이란 무엇인가를, 선생이 남긴 저술들을 통해 우리는 가슴벅차게 체험하게 된다.
송재 서재필은 구한말의 풍운 속에서 명문거족의 자손으로 태어나 일신의 안일을 택하려면 부귀출세의 길을 걸을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국가를 위한 형극의 가시밭길을 택한 선각자였다. 언제나 자기 스스로의 힘으로 삶을 개척하려는 정신을 높이 평가하였으며 몸소 이를 실천한 지도자였다. 공적을 앞세우지 않았고 일생을 조국과 동포를 위해 헌신한 애국자였고 국민을 계몽하고 이끌어온 민중의 사표였다.1947년 귀국 당시 이미 82세의 고령이었고 또 정치적 야심이 전혀 없었으므로 현실정치에 직접 개입하지 않았으나, 만약 서재필이 어떠한 야심을 가진 인사였다면 한국의 운명에 큰 변화가 생겼을지도 모른다.
-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조선일보」, 「한국일보」, 경향신문」논설위원, 「동아일보」 편집국장 및 논설위원, 자유언론수호운동 민언협 초대의장,「한겨레신문」초대사장을 지냈다. 1999년 금관문화훈장 수상했다.
목차
제1부 송재 서재필 제1장 크고 넓은 뜻 제2장 혁명의 봉화 제3장 3일 천하 제4장 망명지 미국에서의 생활 제5장 개화독립의 필봉 제6장 독립협회 제7장 필라델피아 시절 제8장 미국에서의 독립운동 제9장 8ㆍ15광복 이후 제10장 독립을 되찾은 조국땅에서 제11장 백발의 노혁명가 제12장 외로운 말년 제2부 서재필과 이승만 제1장 서재필ㆍ김구ㆍ이승만의 정치적 배경 제2장 서재필의 귀국 제3장 해방에서 미ㆍ소공위까지 제4장 건국 전후의 국내정계 제5장 애국자가 가는 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