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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 - 이청준 문학전집 중단편소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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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자 : |
이청준 |
· 출판일 : |
20010830 |
| · 출판사 : |
열림원 |
· 공급일 : |
20181031 |
| · 공급사 : |
(주)OPMS |
· 용 량 : |
257.00 KB |
| · 모바일 : |
지원가능 |
· E A N : |
B5550302226000 |
| · 유 형 :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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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대출:13 대출:0/30 예약: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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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우리 문단의 거대한 봉우리 이청준 소설의 전체적 이해를 통해 한국 현대 소설의 궤적을 추적하고, 새롭게 전개될 우리 소설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이청준 문학전집’은 전 29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예언자≫는 1960년대 후반에서 1970년대 중반에 씌어진 중단편을 주로 수록하고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우리가 잘 알다시피 이 기간은 지배층과 피지배층의 대립이 한층 고조되고 정상적 언로가 차단되는 등 정치적·사회적으로 많은 문제가 감추어진 시대였다. 이런 상황에서 작가는 권력과 언어, 체제와 개인이란 화두를 중심에 놓고 사유하고자 하는 집요한 노력을 보여주고 있다.
≪예언자≫에 수록된 아홉 편의 작품들은 그 당시의 시대적 상황들을 작가 특유의 상상력과 문체로 신랄하게 풍자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뺑소니 사고><전쟁과 악기><마기의 죽음><예언자> 등의 작품은 권력과 저항의 이중 구조를 우화적으로 잘 묘사하고 있다. <뺑소니 사고>에서는 민주화 투쟁의 선봉인 일파 선생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푸는 과정을 통해 진실이 어떻게 자의적으로 조작되고 새롭게 변용되는지를 잘 보여준다. <전쟁과 악기>는 당국에 의해 획일적으로 '반음의 사용'이 금지되자 일부 음인들이 이를 어기고 몰래 지하에서 반음이 제거되지 않은 음곡들을 은밀히 연주하는 이야기이다.
작가 이청준의 단편소설 <예언자>는 미국, 프랑스, 터키, 콜롬비아에서 이미 번역 출간되어 읽히고 있으며 현재 이태리에서도 번역 단계에 있다. 또한 캐나다에서 지원을 받아 프랑스 영화 감독이 단편영화를 제작하고 있는 중이다.
저자소개
1939년 전남 장흥에서 출생. 서울대 독문과를 졸업했으며, 1965년 <사상계>에 단편 「퇴원」이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하였다. 창작집으로는 <별을 보여드립니다>, <소문의 벽>, <살아있는 늪>, <비화밀교>, <키 작은 자유인>, <가해자의 얼굴>, <서편제>, <섬>, <목수의 집> 등이 있다.
장편소설에는 <당신들의 천국>, <낮은데로 임하소서>, <춤추는 사제>, <이제 우리들의 잔을>, <흰옷>, <축제>, <인문주의자 무소작 씨의 종생기> 등이 있다. 그밖에 동화 <할미꽃은 봄을 세는 술래란다>를 비롯하여 판소리 다섯마당을 동화로 풀어 쓴 <놀부는 선생이 많다>, <토끼야, 용궁에 벼슬 가자>, <심청이는 빽이 든든하다>, <춘향이를 누가 말려>, <옹고집이 기가 막혀>가 있다. 동인문학상, 한국일보 창작문학상, 이상문학상, 중앙 문예대상, 대한민국문학상, 이산문학상, 대산문학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목차
전근 발령 공범 마기의 죽음 가수(假睡) 전쟁과 악기 □작가 노트 폭력 욕망의 유희화 뺑소니 사고 따뜻한 강 예언자 □작가 노트 나그네 거룩한 밤 (원제:불알 깐 마을의 밤) 해설 권력과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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