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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인 1 - 이청준 문학전집 장편소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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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자 : |
이청준 |
· 출판일 : |
20010127 |
| · 출판사 : |
열림원 |
· 공급일 : |
20181031 |
| · 공급사 : |
(주)OPMS |
· 용 량 : |
280.00 KB |
| · 모바일 : |
지원가능 |
· E A N : |
B5550302226700 |
| · 유 형 :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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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대출:7 대출:0/30 예약: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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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우리 문단의 거대한 봉우리 이청준 소설의 전체적 이해를 통해 한국 현대 소설의 궤적을 추적하고, 새롭게 전개될 우리 소설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이청준 문학전집'은 전 29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윤회와 인연에 관한 이야기이며, 비애를 노래하고 영혼의 자유를 희구한 소설이다.
1권의 시대 배경은 일제 말기에서 6·25 전쟁까지이다. 전남 해남에 위치한 대원사에 쫓고 쫓기는 인간 군상들의 드라마가 시작된다. '쫓는 자'로서 이곳에 잠입한 남도섭은 일제 말 밀정 노릇을 하던 인물로서 속세로부터의 피신이라는 것은 허울 좋은 핑계에 불과했다. 한편 가난과 증오, 그리고 일제시대라는 정황 속에서 제도적·사상적 이유로 죄업을 짓고 숨어든 이들은 '쫓기는 자'이다. 그리고 그들이 벌이는 게임은 실체도 없는 지루한 탐색전이다. 이런 그를 우봉 스님은 소영각으로 알려진 보련각 지하 밀실에 숨겨준다. 그곳은 쫓기는 자들의 최후의 보류였던 것이다. 그곳에서 그는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면서 쫓는 자가 쫓기는 자가 되고 쫓기는 자가 쫓는 자가 되는 윤회의 인간고를 체험하게 된다. 그리고 '무명 속의 허우적거림'이야말로 자신이 실체도 모르고 쫓았던 것이자 자신이 진정으로 탐색해야 할 대상이라는 사실을 깨우치게 된다.
1권과 2권은 분명 다른 이야기이지만 설정된 상황과 사건의 흐름이 비슷하고, 등장 인물들의 처지나 등장 인물간의 관계는 유사하다. 그러한 구조적 상동성을 전제로 1권의 '무명 속의 허우적거림'에 대한 깨달음이 2권에서는 '인연'이라는 새로운 고리로 연결되어 유전된다.
저자소개
1939년 전남 장흥에서 출생. 서울대 독문과를 졸업했으며, 1965년 <사상계>에 단편 「퇴원」이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하였다. 창작집으로는 <별을 보여드립니다>, <소문의 벽>, <살아있는 늪>, <비화밀교>, <키 작은 자유인>, <가해자의 얼굴>, <서편제>, <섬>, <목수의 집> 등이 있다.
장편소설에는 <당신들의 천국>, <낮은데로 임하소서>, <춤추는 사제>, <이제 우리들의 잔을>, <흰옷>, <축제>, <인문주의자 무소작 씨의 종생기> 등이 있다. 그밖에 동화 <할미꽃은 봄을 세는 술래란다>를 비롯하여 판소리 다섯마당을 동화로 풀어 쓴 <놀부는 선생이 많다>, <토끼야, 용궁에 벼슬 가자>, <심청이는 빽이 든든하다>, <춘향이를 누가 말려>, <옹고집이 기가 막혀>가 있다. 동인문학상, 한국일보 창작문학상, 이상문학상, 중앙 문예대상, 대한민국문학상, 이산문학상, 대산문학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목차
은자(隱者)의 숲 나무꾼과 사냥꾼 공안(公案)의 문(門) 밤을 앓는 대지(大地) 유전(流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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