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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인 2 - 이청준 문학전집 장편소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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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자 : |
이청준 |
· 출판일 : |
20010127 |
| · 출판사 : |
열림원 |
· 공급일 : |
20181031 |
| · 공급사 : |
(주)OPMS |
· 용 량 : |
291.00 KB |
| · 모바일 : |
지원가능 |
· E A N : |
B5550302226800 |
| · 유 형 :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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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대출:5 대출:0/30 예약: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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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우리 문단의 거대한 봉우리 이청준 소설의 전체적 이해를 통해 한국 현대 소설의 궤적을 추적하고, 새롭게 전개될 우리 소설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이청준 문학전집'은 전 29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윤회와 인연에 관한 이야기이며, 비애를 노래하고 영혼의 자유를 희구한 소설이다. 2권에서 작가는 30년 간의 시간적 거리를 두고 다시 대원사에서 쫓고 쫓기는 인간 군상들의 모습을 반복해서 그리고 있다. 1권과 2권은 분명 다른 이야기이지만 설정된 상황과 사건의 흐름이 비슷하고, 등장 인물들의 처지나 등장 인물간의 관계는 유사하다. 그러한 구조적 상동성을 전제로 1권의 '무명 속의 허우적거림'에 대한 깨달음이 2권에서는 '인연'이라는 새로운 고리로 연결되어 유전된다.
작가 이청준은 ≪인간인≫을 통해 세상의 격정적 질곡을 거쳐 종교적 깨우침을 얻고 현실적 삶의 깊이를 다지는 자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소설에 등장하는 노암 스님은 '이 세상은 산과 물이 함께 하고 있어 제 모양을 갖추어 강산(江山)이라 이르는 것이며 산의 솟음이나 물의 흐름을 한 가지로 일러 자비(慈悲)라 이르는 것'이라고 설법했다. 노암의 입을 빌려 작가는 우리들의 삶은 높고자 하는 산과 흐르고자 하는 물이 '인연'으로 만나 세상으로 흘러든 강물과 같음을 역설하고 있는 것이다.
저자소개
1939년 전남 장흥에서 출생. 서울대 독문과를 졸업했으며, 1965년 <사상계>에 단편 「퇴원」이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하였다. 창작집으로는 <별을 보여드립니다>, <소문의 벽>, <살아있는 늪>, <비화밀교>, <키 작은 자유인>, <가해자의 얼굴>, <서편제>, <섬>, <목수의 집> 등이 있다.
장편소설에는 <당신들의 천국>, <낮은데로 임하소서>, <춤추는 사제>, <이제 우리들의 잔을>, <흰옷>, <축제>, <인문주의자 무소작 씨의 종생기> 등이 있다. 그밖에 동화 <할미꽃은 봄을 세는 술래란다>를 비롯하여 판소리 다섯마당을 동화로 풀어 쓴 <놀부는 선생이 많다>, <토끼야, 용궁에 벼슬 가자>, <심청이는 빽이 든든하다>, <춘향이를 누가 말려>, <옹고집이 기가 막혀>가 있다. 동인문학상, 한국일보 창작문학상, 이상문학상, 중앙 문예대상, 대한민국문학상, 이산문학상, 대산문학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목차
세월의 둥지 자라는 사슬 자비 강산(慈悲江山) 인간인(人間人) 생명(生命)의 강 ■작가노트/역사를 사는 쓰는 사람의 자리 해설/유전(流轉)의 세월 속, '무명'의 삶을 떨치고 '자비행'의 삶으로 가기ㆍ장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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