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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데로 임하소서 - 이청준 문학전집 장편소설 6
· 저   자 : 이청준 · 출판일 : 19980415
· 출판사 : 열림원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226.00 K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5550302249100
· 유   형 : EPUB
누적대출:8 대출:0/35 예약:0/1000
작품소개
우리 문단의 거대한 봉우리 이청준 소설의 전체적 이해를 통해 한국 현대 소설의 궤적을 추적하고, 새롭게 전개될 우리 소설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이청준 문학전집’은 전 29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종교, 특히 기독교적 공해에 시달리는 요즘 세상에 이 작품은 그 한 인간이 자신에게 찾아든 병마를 통해 하나님의 존재에 눈뜨게 되어 목자의 길을 걸어가게 되는 이야기이다.

독실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으면서도 어릴 적부터 성장기는 물론 성인이 되어서도 자기 아버지의 신인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지 않는 주인공은 적어도 그때까지는 행운아의 삶을 산다. 그러나 갑자기 찾아든 실명은 그로 하여금 두 번의 자살을 기도하게 하는 등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뜨렸으나 결국 갱생의 의지를 발휘, 천신만고 끝에 목사로서, 그리고 맹인으로서 하나님이 부여한 자신의 소임을 성실히 수행하게 된 과정이 눈물겹게 그려져 있다.
저자소개
1939년 전남 장흥에서 출생. 서울대 독문과를 졸업했으며, 1965년 <사상계>에 단편 「퇴원」이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하였다. 창작집으로는 <별을 보여드립니다>, <소문의 벽>, <살아있는 늪>, <비화밀교>, <키 작은 자유인>, <가해자의 얼굴>, <서편제>, <섬>, <목수의 집> 등이 있다.



장편소설에는 <당신들의 천국>, <낮은데로 임하소서>, <춤추는 사제>, <이제 우리들의 잔을>, <흰옷>, <축제>, <인문주의자 무소작 씨의 종생기> 등이 있다. 그밖에 동화 <할미꽃은 봄을 세는 술래란다>를 비롯하여 판소리 다섯마당을 동화로 풀어 쓴 <놀부는 선생이 많다>, <토끼야, 용궁에 벼슬 가자>, <심청이는 빽이 든든하다>, <춘향이를 누가 말려>, <옹고집이 기가 막혀>가 있다. 동인문학상, 한국일보 창작문학상, 이상문학상, 중앙 문예대상, 대한민국문학상, 이산문학상, 대산문학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목차
제1부
초원의 축제
실락원

제2부
너와 함께 있으리라
그 길의 행인들 I
그 길의 행인들 II

제3부
사랑을 부르는 빛
낮은 데로 임하소서

에필로그

□해설/지상적 삶을 껴안기 위한 전제ㆍ김경수
□작가 후기/세 가지 차원의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