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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주 작은 낮은, 아주 낮은 그러나 고운, 아주 고운 맑은, 아주 맑은
· 저   자 : 최규순 · 출판일 : 20030228
· 출판사 : 영림카디널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355.00 K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5550303003600
· 유   형 : EPUB
누적대출:2 대출:0/50 예약:0/1000
작품소개
감성이 자라는 즐거운 마당 - 동시의 세계로 오세요.
바쁘고 복잡하게 돌아가는 현대 사회에서 아이들을 키우는 데에는, 정서적 안정이 그 무엇보다 우선합니다. 부모가 아이들과 함께 동시를 읽고 낭송하며 즐길 수 있다면 더욱 좋겠지요. 동시는 아이들만 즐기는 문학이 아닙니다. 어른들도 함께 읽으면 아이들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된답니다.

이번에 소개할 동시집 '작은,아주작은/낮은,아주낮은/그러나/고운,아주고운/맑은,아주맑은'은 어린이들이 쉽게 읽고 즐길 수 있는 좋은 동시들로 골라 엮었습니다. 저학년 어린이들이 읽고 감상하기에 쉽고 재미있는 동시집. 아이들의 순수하고 맑은 마음뿐 아니라, 심술궂고 미워하는 마음까지 솔직하고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총 5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는 ‘작은, 아주 작은’ 우리 주위의 행복을, 2부는 ‘낮은, 아주 낮은’ 곳에 있는 것들의 이야기를, 3부는 ‘그러나’ 아이들의 동심에도 상심과 슬픔이 있음을, 4부는 ‘고운, 아주 고운’ 자연을, 5부는 ‘맑은, 아주 맑은’ 마음을 담았습니다.
저자소개
강릉 출생. ‘아동문학연구 신인상’에 동시가, ‘믿음의 문학 문학상’에 동화가 당선되었습니다.
한국문인협회, 풀꽃 아동문학회, 물방울 아동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창작학 아동문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펴낸 책으로, 동화집 《하품쟁이 할아버지》《보물지도》와 위인전《잔다르크》《윤봉길》《예수 그리스도》 등이 있습니다.
목차
첫째 묶음 작은, 아주 작은
내 마음에 바람 불던 날
처음같이
갈색 양말
감출 수 없어
기쁨
낚시
등대 옆에서
약수터 가는 길에
저녁 산사의 북소리
불을 꺼 보세요

둘째 묶음 낮은, 아주 낮은
꽃 엄마
밥풀 한 알
조롱 속에 갇힌 새
솜다리꽃
치자꽃 향기
하늘바라기
하늘을 보아요
하루살이
후회
감자꽃

셋째 묶음 그러나
나도 언니 돼 봤으면
무지개떡
사진 찍기
삼 학년 되는 날
손을 씻으며
시장 가는 날
아이들이 뛰도는 건
우산꽃
이사 가는 날
오이냉국

넷째 묶음고운, 아주 고운
가을엔
낙엽1
낙엽2
눈 온 날 밤에
더덕꽃을 본 적 있니
도깨비 풀
봄바람
하얀 나비
파도
오는 봄

다섯째 묶음
엄마 닮았나 봐요
엄마 이발소
아빠 안 계신 밤에
왕따라도 좋아
우리 엄마 보물
우리 할머니 이름
할머니 마음
할머니 생각
할아버지 산소에서
할아버지 안경

독자를 위한 군소리 - 더덕꽃처럼 향기 그윽한 동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