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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명작문고 7 - 운현궁의 봄
· 저   자 : 김동인 · 출판일 : 20030419
· 출판사 : 문학세계사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884.00 K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5550303025400
· 유   형 : EPUB
누적대출:8 대출:0/15 예약:0/1000
작품소개
어린이를 위한 한국명작문고 시리즈
다른 나라는 문화의 유산을 전세대에 걸쳐 함께 나눠 가지고 있다.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의 경우에는 어른용, 청소년용, 어린이용이 나와 있어 어른과 어린이들이 함께 읽으면서 마음의 양식으로 삼고 있다. <한국명작문고>는 오늘의 한국명작, 명저들을 우리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이 소설은 이하응이 당시 정권을 잡고 있던 김씨들에게 멸시를 받으며 고생하던 불우한 시절의 이야기에서부터 시작되어, 그의 둘째아들 재황이 제26대 조선의 왕으로 등극하여 권세를 잡을 때까지의 이야기가 그려져 있다.
저자소개
평양 숭덕소학교를 졸업하고, 15세 때 일본 유학을 떠나 동경 메이지 학원 중학부를 졸업하고, 가와바타 미술학교에 들어가 화가가 될 꿈을 키웠으나, 문학에 심취하여 독서와 습작에 열중하였다.


1919년 최초의 문학동인지인 『창조』를 창간하여 사실주의적 기법을 처음 보여준 처녀작 『약한 자의 슬픔』을 발표하고 귀국하였으나, 출판법 위반 혐의로 4개월간 투옥되었다. 그 후 「배따라기」, 「광염 소나타」, 「광화사」 등으로 대표되는 탐미주의적 작품과 「태형」, 「붉은 산」과 같은 민족주의적 작품을 많이 발표하면서, 신경향파 내지 프로문학에 맞서 예술지상주의를 표방하고 순수문학운동을 벌였다.


한때 많은 가산을 탕잔하고 생활고에 부딪치면서 어려움을 겪기도 했으나 30여넌간 오직 문학에만 전념해 온 그는 200여 편이 넘는 작품을 남기는 문학에의 열정을 불태웠다. 그러나 직선적인 성격과 유미적·탐미적 성격이 강한 작품을 창작하면서 간결하고 현대적인 문체에도 공헌한 그는 6.25 전쟁 중에 신병으로 서울에서 작고했다.


주요작품으로는 단편 「감자」, 「광염 소나타」, 「광화사」 등이 있으며, 장편으로는 『대수양』, 『운현궁의 봄』, 『젊은 그들』 등이 있다. 역사소설 『대수양』, 『젊은 그들』에서는 세조와 대원군을 긍정적인 시각으로 묘사하는 독특한 시각을 보여주었다. 근대문학 초창기를 주도했던 이광수의 계몽주의적 경향에서 벗어나 문학의 예술성과 순수성에 대한 자각을 바탕으로 본격적 근대문학 확립에 기여하였고, 특히 단편 양식의 확립에 기여한 공로가 최근 높이 평가되고 있다.
목차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제9장
제10장
제11장
제12장
제13장
제14장
제15장
제16장
제17장
제18장
제19장
제20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