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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하늘말나리야
· 저   자 : 이금이 · 출판일 : 19990520
· 출판사 : 푸른책들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1.79 M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5550303028800
· 유   형 : EPUB
누적대출:39 대출:0/20 예약:0/1000
작품소개
너도 하늘말나리야』는 사춘기에 접어든 세 친구들이 많은 아픔을 견뎌 내면서 성장하는 이야기입니다.
작가는 이 세 친구들의 모습을 통해 자신의 마음속을 들여다볼 줄 아는 사람만이 다른 이의 마음도 감싸안을 수 있음을 아이들에게 일깨워 줍니다.
어른들에게는 변화해 가는 아이들의 성장 환경을 생생하게 보여 줌으로써 두 세대가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해 줍니다.
또한 가정의 결손으로 인하여 상처를 지닌 이들에게는 따뜻한 위로의 손길이 되어 줄 것입니다.

제1부는 미르 이야기입니다.
부모의 이혼으로 아빠와 헤어지고, 진료소장이 된 엄마를 따라 달밭 마을로 내려오게 됩니다.
미르는 부모의 이혼으로 인한 충격을 극복하지 못한채 달밭에서의 새로운 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합니다. 엄마에게 무조건적으로 반항을 하고 제 또래의 친구들에게도 마음을 열지 못합니다.
저자소개
1962년 충북 청원에서 태어나 1984년 '새벗문학상'과 1985년 '소년중앙문학상'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1987년 '계몽사 아동문학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동화집 <영구랑 흑구랑>, <맨발의 아이들>, <지붕 위의 내 이빨>과 장편동화 <솔모루 목장의 아이들>, <밤티마을 큰돌이네 집>, <도들마루의 깨비>, <너도 하늘말나리야> 등이 있다. 지금은 학교를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가 농촌에 살며 동화를 쓰고 있다.
목차
작가의 말

제 1 부 미르 이야기
달밭의 느티나무
바우 아빠
달밭의 아이들
새봄을 알리는 눈
말하지 않는 아이, 바우

제 2 부 소희 이야기
혼자만의 얼굴을 본 사람이 가져야 하는 아주 작은 예의
바우네 집엔 겨울에도 밝고 따뜻한 햇볕만 들어와서 춥지 않았다
겨우내 들이 꾼 꿈 중에서 가장 예쁜 꿈
마음 속에 진주를 키우기로 했다
울고 싶은 아이를 때리다
산에는 찔레꽃이 눈부시게 피어났다
용서할 수 없는 건 많은 추억을 가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제 3 부 바우 이야기
달맞이꽃
엉겅퀴꽃
꽃무릇, 상사화
하늘말나리
장미꽃 바구니
괭이밥

제 4 부 너도 하늘말나리야
아빠와 엄마
꽃바구니에 대한 오해
그 날 밤
느티나무의 마음자리
너도 하늘말나리야

■이 책을 함께 읽은 부모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