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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명작 1 - 그리스 로마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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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자 : |
토머스 불핀치 |
· 출판일 : |
20020810 |
| · 출판사 : |
꿈소담이 |
· 공급일 : |
20181031 |
| · 공급사 : |
(주)OPMS |
· 용 량 : |
900.00 KB |
| · 모바일 : |
지원가능 |
· E A N : |
B5550303029800 |
| · 유 형 :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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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대출:27 대출:0/50 예약: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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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어느 날, 사랑의 신 에로스가 활과 화살을 가지고 장난을 치고 있었습니다. 마침 그 앞을 지나가던 태양의 신 아폴론이 에로스를 보며 비아냥거렸습니다. “이 장난꾸러기 꼬마야, 어린 아이가 그런 무기를 가지고 노는 건 너무 위험한 일이야. 그런 무기는 쓸 줄 아는 사람에게나 주어라.” 이 말을 들은 에로스는 화가 나서 말했습니다. “내 화살은 당신의 가슴을 맞힐 수도 있는 걸요.” 에로스는 화살통에서 각각 다른 두 개의 화살을 뽑았습니다. 하나는 화살촉을 황금으로 만든 사랑의 화살이었고, 또 하나는 화살촉을 납으로 만든 미움의 화살이었습니다. ‘휘익-.’ 에로스는 먼저 황금 화살을 아폴론의 가슴에 정확히 쏘았습니다. 그러고는 재빨리 미움의 납 화살을 강의 신 페네이오스의 딸 다프네에게 쏘았습니다. 이 때부터 아폴론은 다프네를 몹시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다프네는 아폴론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다프네는 아폴론의 얼굴조차 보기 싫어했습니다. 강의 요정 다프네는 숲 속을 뛰어다니며 사냥하기를 좋아하는 아름다운 아가씨였습니다. 새까만 눈동자와 우윳빛 피부, 흩날리는 금발 머리는 언제나 눈이 부셨습니다. 지금까지 마음먹은 일은 모두 해낸 아폴론이었지만, 다프네의 마음만은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첫눈에 다프네를 사랑하게 된 아폴론은 날마다 그녀를 쫓아다녔습니다. 단 하루도 다프네를 보지 못하면 살 수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오, 다프네! 나의 사랑을 받아 주오.” 그러나 냉정한 다프네는 아폴론을 거들떠보지도 않았습니다. 오히려 바람처럼 달아나 버렸습니다. 아폴론은 다프네를 뒤쫓으면서도 언제나 다프네가 다치지나 않을까 걱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아폴론은 자기의 마음을 몰라주는 다프네가 원망스럽기도 했습니다.
-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1796년 7월 15일 미국 매사추세츠 보스턴 근교인 뉴튼에서 태어났다. 유명한 건축가인 아버지 찰즈 불핀치와 해나 앱소프 부부의 열한 자녀 중의 한 사람이다. 그는 명문교를 거쳐 1814에 하버드 대학을 졸업한 후 잠시 교직에 머물다 1837년부터 보스턴 머천트 은행의 행원이 된다. 온유한 성품을 지닌 그는 청소년 문제에 깊은 관심을 쏟아 가난한 어린이들의 보호자였으며 보스턴에서 71세로 생애를 다할 때까지 평생을 독신으로 지냈다.
그는 과학에 발달에 따라 점점 고갈되어 가는 높은 정신성과 풍요한 인간성의 회복을 위해 시적 상상력의 원천인 신화의 세계로 우리를 이끌어 주었으며, 그에게 있어서 과학은 '자신은 아름다운 상상력을 찢어버리고 천재가 만들어 내는 우아한 꽃을 시들게 하며 공상의 날개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이슬을 털어 내고 시인의 마음을 쪼는 독수리'였다
목차
머리말
프로메테우스와 불과 인간
이루지 못한 사랑
바람과의 사랑
하늘의 여신, 헤라
거미가 된 아라크네
미다스 왕의 욕심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사슴으로 변한 악타이온
태양신의 아들
잘못 날아간 사랑의 화살
바람의 꽃
페르세우스의 모험
바위가 된 여왕
신과 인간의 사랑
에코의 사랑
꽃이 된 청년
바위를 굴리는 벌
뒤돌아보면 안 돼
스핑크스의 수수께끼
하늘에 걸린 오리온자리
아폴론과 월계수
신의 아들, 디오니소스
트로이 전쟁
영웅 헤라클레스
괴물을 물리친 테세우스
거인을 이긴 오디세우스
아이네이아스의 모험
그리스 로마 신화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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