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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옛이야기 9 - 꾀보 막동이/괴짜 방학중
· 저   자 : 송언 · 출판일 : 20000605
· 출판사 : 한겨레아이들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1,023.00 K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5550303042100
· 유   형 : EPUB
누적대출:3 대출:0/35 예약:0/1000
작품소개
우리 겨레가 만든 신기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시리즈로 엮은 '한겨레 옛이야기'. 그 아홉 번째 이야기입니다. 꾀보 막동이와 괴짜 방학중의 이야기 두 편이 실려있습니다. 막동이와 방학중 이야기는 양반과 상민의 차별이 있어서, 상민은 재주와 능력이 있어도 양반에게 눌려 살아야 했던 시대의 이야기입니다. 막동이와 방학중도 신분이 미천했지만, 주어진대로 억눌려 살지 않고, '꾀'와 '지혜'를 무기로 삼아서 자신감을 잃지 않고 당당하고 씩씩하게 행동했어요. 막동이 이야기는 전국 곳곳에서, 방학중 이야기는 주로 경상도 영덕 지방에서 전해져 오는 옛날 이야기입니다. 편안하게 웃고 즐길 수 있는 이야기들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우스운 이야기 속에도 무언가 뜻은 담겨 있기 마련이지요. 이 책을 읽고 나서 이야기 속에 담긴 뜻을 어린이와 부모님 또는 선생님과 함께 이야기해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저자소개
글쓴이 송언 선생님은 1956년에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초등학교에서 10여 년 간 아이들을 가르쳤습니다. 그 뒤 교직에서 물러나 동화와 소설 쓰기에 전념하다가, 지금은 경일 초등학교에서 다시 아이들과 생활하고 있습니다. 장편동화 「내일은 맑을 거야」 「바리왕자」를 비롯해, 어린이 역사소설 「고구려」 등이있고, 「천궁거사」 「인간은 별에 갈 수 없다」 등 여러 권의 소설책을 냈습니다.
목차
꾀보 막동이
책머리에
고약한 내기
군침만 꼴딱꼴딱
자다가 봉창 뜯다
꿀 보리떡
극락과 지옥
부채 들고 용궁으로


괴짜 방학중
조상님도 웃기는 꾀주머니
거리에서 똥 치기
구두쇠 골려주기
청둥오리 장사
벌건 대낮에 벌거숭이
고픈 배 달래기
순라꾼을 웃긴 꾀보
아무도 못 당하는 괴짜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