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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뚱땅 둔벅이 알콩달콩 꼬미
· 저   자 : 고정욱 · 출판일 : 20020225
· 출판사 : 한겨레아이들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1.30 M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5550303044900
· 유   형 : EPUB
누적대출:2 대출:0/30 예약:0/1000
작품소개
어린 시절, 엄마의 옷을 입거나 화장을 하면서 소꿉놀이를 한 일은 누구에게나 있음직한 기억이다. 꼬미 역시 엄마를 흉내내 사인펜으로 자신의 얼굴에 화장을 한다. '어서 지우지 못해?'라며 야단치는 아빠의 말에 우리의 주인공 꼬미는 어떻게 했을까? 잠시 후 화장실 변기에는 꼬미가 침을 칠해 얼굴을 닦고 버린 휴지 뭉텅이가 가득 버려져 있었다.
만날 말썽만 피우는 둔벅이와 꼬미. 그렇지만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은 어른들 못지 않다.

방학숙제로 곤충재집을 나선 아빠와 두 아이들. 그러나 오염이 심한 대도시에서 곤충을 잡는 일이 쉬울 리 없다. 생각다 못한 아빠는 다음날 친구로부터 곤충 표본을 구해 온다. 커다란 액자 안에는 메뚜기 풍뎅이 같은 곤충들이 설명서와 함께 핀으로 꽂혀 있었다. 그날 밤, 액자에 얼굴을 대고 잠이 든 둔벅이를 안아 올리자 잠꼬대를 하면서 소리친다.
'아아, 핀으로 찌르지 마세요. 아파요.'
둔벅이는 꿈속에서 자기를 닮은 풍뎅이가 되어 있었던 것이다. 아홉 편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꾸며진 이 책을 통해 어른들은 아이들의 세계를, 아이들은 자신들을 닮은 사랑스런 친구의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1960년 서울 출생. 경성고등학교 졸업. 성균관대학교 국문과 및 동대학원 문학박사, 현재 성균관대학교 강사. 1992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선험>당선, 어린이 저서로는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약속>, <괜찮아>가 있음. 장편소설 <원균 그리고 원균>, <세종로 1번지>(여백)이 있음.
목차
지은이의 말
그린이의 말
피아노와 계산기
엄마 따라 화장하기
꽃밭에서
수수깡 찾아 삼만 리
삼촌과 잘 거예요

꼬미야 어디 있니?
할아버지는 공군?
너무 무거운 선물
풍뎅이가 된 둔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