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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세 악동
· 저   자 : 송언 · 출판일 : 20011031
· 출판사 : 한겨레아이들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1.42 M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5550303045100
· 유   형 : EPUB
누적대출:7 대출:0/20 예약:0/1000
작품소개
학교에서나 집에서나 말썽꾸러기로 이름이 난 세 악동 캡장, 안기대, 감초. 어느날 이들 세 명이 가출을 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담임인 흰머리님은 아이들 사이에서 범탱이로 통하는 김형석을 불러 이들 세 악동의 가출원인과 현재의 행방을 찾아 주길 부탁한다.
형석이의 입장에서 이를 추적해가는 과정과 사라진 세 악동중 한 명인 감초가 가출 이후 자신들의 이야기를 풀어가는 두 시점이 번갈아가면서 이야기는 진행된다.
세 악동의 직접적인 가출원인은 공부시간에 피시방에 간 사건으로 담임이 반성문에 부모의 사인을 받아오라고 시킨 때문이다.
한편, 가출한 세 악동은 지긋지긋한 학교와 칙칙한 집을 벗어나 어디론가 멀리 탈출하고픈 꿈을 꾸지만 현실은 만만치 않다. 오히려 작고 초라한 집 생각만 조금씩 간절해진다. 결국 돈을 마련하기 위해 소매치기를 하다 경찰에 붙잡히게 된다.
돌아온 세 악동, 이들은 교무실 바닥에 무릎을 꿇고 또 다시 반성문을 쓰고 있다. 담임인 흰머리님도 범탱이 형석이도 이 아이들에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다는 사실에 절망한다.
묵묵히 앉아 있는 두 사람 앞으로 같은 반 친구 풀잎이가 세 악동을 위한, 포플러 잎사귀보다 작은, 카드 한 장을 내민다. 거기에는 이렇게 씌어 있다.
'추운 겨울에 얼마나 고생을 했니? 너희들이 돌아와서 정말 기뻐. 메리 크리스마스.'
저자소개
글쓴이 송언 선생님은 1956년에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초등학교에서 10여 년 간 아이들을 가르쳤습니다. 그 뒤 교직에서 물러나 동화와 소설 쓰기에 전념하다가, 지금은 경일 초등학교에서 다시 아이들과 생활하고 있습니다. 장편동화 「내일은 맑을 거야」 「바리왕자」를 비롯해, 어린이 역사소설 「고구려」 등이있고, 「천궁거사」 「인간은 별에 갈 수 없다」 등 여러 권의 소설책을 냈습니다.
목차
마음에 상처가 있는 아이들

겨울 공원에서
너무 춥고 쓸쓸한 밤
세 악동의 집을 찾아가다
나는 이제 형사가

어느 날 나는 형사가 되었다
모래밭에서 책가방을 찾다
낯선 세상 속으로
천하무적을 무찌른 캡장
사건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안기대의 비밀을 알다
캡장을 위해서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