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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집을 나가 버릴테야
· 저   자 : 엄혜숙 · 출판일 : 19960430
· 출판사 : 푸른나무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1.97 M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5550303046200
· 유   형 : EPUB
누적대출:2 대출:0/50 예약:0/1000
작품소개
<난 집을 나가 버릴 테야>는 푸른나무에서 두 번째 선보이는 생활동화입니다.
독일, 영국, 스웨덴, 캐나다, 미국 아이들의 생활을 담은 동화 열여섯 편이 실려 있습니다. 유머러스하면서도 그 뒤에 남는 여운과 감동이 만만찮은 주옥 같은 글입니다. 어린이들의 천진하면서도 예리한 시각에 저절로 웃음이 나오다가 또 어느 순간 코끝이 찡해지기도 합니다. 어머니와 함께 읽으면 더욱 좋겠지요. 다른 나라 동화이기는 하지만 어린이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친근한 일들을 소재로 하고 있기 때문에 읽고 나면, 나라는 다르지만 세계 여러 나라 어린이들이 모두 비슷한 일들을 겪고, 비슷한 생각을 하며 자라난다는 걸 새삼스레 느낄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생활동화를 읽히는 장점이라면, 아이들이 자신의 생활과 동화 속의 일을 견줄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런 가운데 아이들은 생활이라는 건 나 자신과 나를 둘러싼 사람들과 동물들, 식물들, 이런 것들과 맺는 관계라는 걸 알게 됩니다. 이 생활동화를 읽고 아이들은 서로 좋은 관계를 맺는 방법이 무엇인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또 아이들 자신의 생활과 견주어 읽는다면, 이 동화는 아이들에게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저자소개
연세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어린이책 편집자로 1987년부터 일했으며, 지금은 어린이책 기획자 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엮고 번역한 책으로는 『개구리와 두꺼비가 함께』, 『개 한 마리 갖고 싶어요』, 『아기 돼지와 민들레』 등이 있으며, 『종알종알 말놀이 그림책』에 글을 썼습니다.
목차
머리말

할아버지의 컴퓨터

난 집을 나가 버릴 테야

휘파람을 불어요

커스티가 가장 잘 알아요

언제나 널 사랑해

여자 아이하고는 안 놀아요

저리 가, 무서운 꿈아!

우리는 단짝 친구


상상해 봐

금빛 카나리아

뒷마당에 친 텐트

지구는 내 것이기도 해요

일이 꼬이던 날

우리 집 이야기

초인종 소리가 났어요

정말로 따분한 날

이 책을 아이들에게 권하는 어른들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