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문학 > 역사 > 서양사 > 서양사이해
13인의 변명
· 저   자 : 최용범 · 출판일 : 20020125
· 출판사 : 청년사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3.17 M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5550303051300
· 유   형 : EPUB
누적대출:6 대출:0/35 예약:0/1000
작품소개
명성황후 클레오파트라 무측천 진시황 나폴레옹 궁예 광해군 허균 정도전 조조 장보고 카사노바 이토히로부미까지. 가상 인터뷰라는 독특한 형식을 통해 역사속 인물들을 만났다. 그리고 그들이 꿈꾸었던 세상이 어떤 것인지, 일생을 통해 하려고 했던 것이 무엇인지 물어보았다.

이 책은 <월간중앙> 2000년 5월부터 1년여간 연재된 글들을 수정 보완하여 책으로 엮은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많은 질문을 던진다. 허균은 왜 역심을 품었을까. 그는 왜 반대세력인 이이첨의 밑으로 들어갔을까. 정도전은 왜 목은과 포은으로부터 등을 돌렸을까. 장보고는 왜 왕실과의 혼사에 집착했을까. 혹시 장보고가 노예매매를 하지 않았을까 등등.

유명하지만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인물, 이토 히로부미를 가상 인터뷰한 대목을 맛보기로 잠깐 살펴보자. 왜 을사보호조약을 강제로 체결했느냐고 기자가 물었다. 이토는 서구 열강이 호시탐탐 중국과 조선을 엿보는 상황에서 '조선만은 우리의 세력권에 확실히 묶어두어야 만세일계의 대일본 제국의 안전이 보장되기' 때문에 합병했다는 (가상적인) 대답을 한다. 이밖에 다른 인물들도 가상 인터뷰를 통해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역사적 사실들을 부각시킨다.
저자소개
68년 서울 출생. 서울 경신고, 성균관대 동양 철학과를 졸업했다. 월간 《사회평론 길》의 기자와 더난출판사의 기획팀장을 거쳐 현재 전문집필가로 활동 중이다. 쓴 책으로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중앙M&B),《대학문예운동의 이론과 실천공저》(좋은책), 《너희가 대학을 아느냐공저》(새로운 사람들) 등이 있으며,《우리 시대의 성찰의 세 가지 시선》,《식민지시대 대충화운동의 역사적 전개과정》등의 글을 발표했다. 전문집필가인 지은이는 우리 시대의 현실 속에서 역동적으로 호흡하는 책을 쓰는 데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목차
책 머리에

민비
클레오파트라
무측천
진시황
나폴레옹
궁예
광해군
허균
정도전
조조
장보고
카사노바
이토 히로부미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