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야별 e-book
|
인문/문학 > 문학 > 시 > 한국현대시
|
|
내 몸이 유적이다
|
| · 저 자 : |
이순현 |
· 출판일 : |
20020418 |
| · 출판사 : |
문학동네 |
· 공급일 : |
20181031 |
| · 공급사 : |
(주)OPMS |
· 용 량 : |
53.00 KB |
| · 모바일 : |
지원가능 |
· E A N : |
B5550303055300 |
| · 유 형 : |
EPUB |
|
|
|
|
누적대출:5 대출:0/25 예약:0/1000
|
|
|
|
|
작품소개
이순현 시의 독특한 형식의 미덕을 '언어와 대상 또는 언어와 세계 사이에서 떠도는 수많은 의존적인 또는 자족적인 이미지들을 하나의 관념 아래 유기적으로 묶지 않고, 비유기적인 그대로 펼치면서 구조화한다'며 상찬한다. 시이만의 이러한 미학은 획일성과 일방성을 밀어냄으로써 모든 이미지들이 자유롭게 친화와 불화를 드러내면서 어울리도록 하고, 시의 세계를 역동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저자소개
경북 포항에서 태어나 1996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했다. 현재 역삼중학교에 재직중이다.
목차
1부 내 몸처럼 사과와 사과라는 말과 새로운 크래커 고도처럼 바닥에 닿기 위하여 나는 여기 피어 있고 은백양나무 사이로 나무 <와> 사람 거기 있다 빛의 문장 해체, 합체하며 맨드라미 판화를 걸기 위하여 걸려든 여자들 살아간다 달이 뜨자 지상의 모든 물위에 빛의 꽃잎이 흐드러지게 피어난다 묻는다 말들의 풍경 사진의 뒷면은 백지이다
2부 사람의 손으로 기운 신발을 신고서 염주를 만지작거리다가 화살표가 많다 옷을 벗다 끌 수 없는 사막 현상탱크 즐거운 표절 순간순간 별이다 풀밭에서 아이들을 위한 푸가 소혹성-2001 · 다 바다로 간다 부글부글 끓는 접시 속의 새 흔적들 신림, 끝간 데 모를 뿌리 깊은 거울 혀設
3부 실크로드展 그래, 간다 너 나 점성술 기역을 중심으로 이름 있는 스며드는 새 백지의 시간 핵심정리 城에는 새들이 없다 뷔페식 축제를 위하여 생일카드와 몇 개의 단상 폭포 현호색 메아리, 멈추지 않는 다시 시작해야
해설 : 오형엽 - 말과 사물과 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