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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어린이 > 어린이 > 한국동화 > 창작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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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목걸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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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자 : |
황유진 |
· 출판일 : |
20030522 |
| · 출판사 : |
민미디어 |
· 공급일 : |
20181031 |
| · 공급사 : |
(주)OPMS |
· 용 량 : |
4.63 MB |
| · 모바일 : |
지원가능 |
· E A N : |
B5550304038000 |
| · 유 형 :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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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대출:3 대출:0/30 예약: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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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초등학교 6년생이 쓴 판타지 소설이다. '수정목걸이' 는 열두 살 초등학생의 작품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뛰어난 구성와 탁월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맞춤법, 특히 대사와 지문을 표시하는 문장 부호를 거의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것도 상을 줄 만한 일이라 할 수 있다. 사람의 마음속에 선과 악이 동시에 존재하며 그 중 어떤 특성이 두드러지나에 따라 그 사람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다소 철학적인 주제에서 출발하여 그것을 형상화한 수법은 어른도 쉽게 흉내내지 못하는 뛰어난 설정이라고 할 수 있다. 어린이 특유의 활발한 상상력에 바탕을 두고 거침없이 이어지는 이야기 전개도 매우 흥미롭고 이색적이다.
수정이는 방안에서 빗자루와 조그만 가방을 들고 왔습니다. 수정이는 가방 속에 리리를 넣고 빗자루 위에 올라탔습니다. '너도 올라타. 지금 숲으로 갈 거니까.' '올라타라구?' '그래. 얼른 타라니까!' 성민이는 망설였습니다. '나를 혹시 어느 곳에 버려 두려는 거 아냐?' 성민이는 망설이던 끝에 빗자루에 올라탔습니다. '좋아! 빗자루를 꽉 잡아.' 수정이가 숨을 들이마시고 힘을 주자 빗자루가 붕 떠올랐습니다.
- 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1988년 2월 서울서 태어나 부모님을 따라 곧바로 일본으로 건너가 여섯 살 까지 거기서 살았다. 93년 귀국, 서울 송파구 방산초등학교에 다니던 중 97년 6월 다시 일본으로 건너갔으며, 1년여 동안 그곳의 국제학교를 다녔다. 국제학교 재학시절 친구와의 교환일기기를 통해 글 솜씨를 칭찬 받고 자극을 받아 오랫동안 마음 속으로 구상해왔던 이 작품을 쓰기로 마음먹엇으며, 98면 8월 귀국한 뒤 장장 10개월간의 산고 끝에 마침내 완성을 하였다. 현재 일산에 거주하며, 오마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중이다. 특별히 글쓰기 지도를 받은 적은 없고, 독서가 취미로 최근 「내 마음의 풍금」과 「어머나 내가 벌써 사춘기인가?」 그리고 「영웅문」 등을 감명 깊게 읽었다. 공책 두 권에 빽빽히 써 내려간 『수정목걸이』 는 한장 한 장이 마무리 될 때마다 친구들이 돌려읽으며 열화와 같은 호응과 격려를 보내준 화제작으로 <어린이글공모>당선작으로 뽑혔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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