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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슬픈 야생동물 이야기
· 저   자 : 어니스트 톰슨 시튼 · 출판일 : 20000501
· 출판사 : (주)도서출판푸른숲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2.68 M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5550304063400
· 유   형 : EPUB
누적대출:9 대출:0/25 예약:0/1000
작품소개
이 책은 출간 당시 잘 알려지지 않은 동물의 삶을 담았다는 점에서 이색적인 저작으로만 치부되다가 이후 시튼의 세심한 기록에 실려있는 환경보호 정신이 재조명되면서 환경보호주의자들의 고전이 된 작품이다.

자신을 스스로 '검은 늑대(black wolf)'라로 불렀던 시튼이 동물의 삶을 대상화하지 않고 동물들의 인생관이 무엇인지 천착한 명작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8편의 이야기들 속에서 들려오는 '야생동물에게는 정녕 아무런 도덕적 법적 권리가 없는 것일까?'라는 물음이 설득력을 갖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시튼은 한결같이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하는, 모두가 영웅인 이들을 세심한 관찰을 통해 접근한다. 자세한 생태묘사와 야생동물에 대한 무한한 애정이 묻어나는, 두고두고 읽어도 여전히 아름답고 감동적인 책이다.
저자소개
자신을 스스로 '검은늑대(black wolf)'라 불렀던 어니스트 톰슨 시튼은 세계적인 동물학자이며 동물문학가이다. 그리고 박물학자이며 화가이기도 하다. 1860년 영국의 사우스 실즈에서 스코틀랜드 명문가의 후손으로 태어났으나, 가세가 기울어 여섯 살 때 캐나다로 이주하여 토론토대학과 런던의 로열 아카데미에서 교육을 받았다.

시튼은 어려서부터 대자연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장차 박물학자가 되려고 했으나, 아버지는 그가 그림에 소질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는 화가가 되길 원했다. 그리하여 그는 영국에 유학하여 그림을 공부한 후 파리의 살롱에 그림을 출품하는 등 화가로서도 얼마간의 성공을 거두었다. 그는 자신의 저서에 들어가는 삽화를 모두 직접 그렸다.

시튼은 화가로 어려운 생계를 꾸려가면서 험한 산들이 첩첩이 쌓인 로키산맥으로 들어가 야영생활을 하면서 야생동물을 관찰하는데 몰두, 1898년(38세)부터 세상에서 가장 사랑받는 동물소설 <내가 아는 야생동물>을 비롯한 방대한 양의 <동물기>를 잇달아 내놓아 세계적인 동물학자 및 동물문학가가 되었다.

1900년, 그는 단순히 동물문학가에 머물지 않고 급진적인 환경보호주의자이자 사회운동가로서 활동하기 시작했다. 자연친화적인 단체 '우드크래프트 인디언 연맹'을 창설하고, 베이든 파월 경과 함께 미국의 보이스카웃을 창설하여 1910년부터 16년 동안 그 단장직을 맡았다.

또한 생태계 보존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인디언 보호구와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보호공원의 설치를 강력히 주장했으며, 1930년에는 미국 뉴멕시코주 산타 페에 '시튼 빌리지'를 세워 환경을 보호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고 북미 인디언 문화를 공부하는 학생들의 중심지를 만들었고, 미 의회에서 조류 법안이 통과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했다. 1946년 8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시튼은 그곳에서 동물연구와 인디언 문화 보존에 온 힘을 바쳤다.
목차
독자에게

1. 늑대왕 로보의 전설
2. 세상에 둘도 없는 까마귀
3. 달려라, 솜꼬리토끼
4. 나의 괴짜 친구 빙고
5. 여우의 눈물
6. 야생마는 길들여지지 않는다.
7. 낮과 밤의 두 얼굴, 양몰이개 울리
8. 아름다운 메추라기 빨간목깃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