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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공존 - 하랄트 뮐러의 반 헌팅턴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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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자 : |
하랄트뮐러,정평진 |
· 출판일 : |
20030818 |
| · 출판사 : |
(주)도서출판푸른숲 |
· 공급일 : |
20181031 |
| · 공급사 : |
(주)OPMS |
· 용 량 : |
279.00 KB |
| · 모바일 : |
지원가능 |
· E A N : |
B5550304063600 |
| · 유 형 :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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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대출:9 대출:0/35 예약: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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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세계정치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극찬 받았던 헌팅턴의 「문명의 충돌」을 정면으로 비판하며 전쟁이 아닌 대화와 공존의 길을 모색했다. 헌팅턴의 논지는 이슬람 등 제3세계의 문명이 미국 주도의 자유세계에 커다란 위협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헌팅턴의 이러한 가설과 그것을 밑받침한다고 제시한 통계자료 등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헌팅턴은 세계를 '우리'와 '너희', '선'과 '악'으로 나누는 냉전시대의 이분법에서 한치도 벗어나지 못했다는 것이다.
예컨대 헌팅턴은 이슬람 문명이 유난히 분쟁을 많이 일으킨다는 통계를 제시한다. 하지만 다른 문명에 비해 이슬람 국가들의 육지 국경선이 유난히 긴 데 따른 당연한 결과이다. 또 헌팅턴은 중국과 북한의 대 이슬람 지역 무기판매를 지적하지만 미국의 판매량은 그 10배가 넘는다. 저자는 지구화, 네트워크화가 급속하게 진행되는 21세기의 세계는 국가 사회 국제기구 시민단체 등 수많은 요인에 의해 움직일 것이며 결과적으로 문명간 대화와 공존이 가능하다고 전망한다.
저자소개
하랄트뮐러 : 프랑크푸르트대학 국제관계학 교수, 헤센 평화 및 갈등연구소(HSFK) 연구소장. 1949년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 출생.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독문학과 정치학을 공부했으며 1981년 동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잡았다. 안보정책, 군비통제 및 축소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이자 평화 연구가로, 1999년에는 유엔 사무총장의 군비축소 참모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었다. 최근 저서로는 ≪협력의 기회, 국제관계 속의 정권들≫(1993)과 ≪문명의 공존≫(1998)이 있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 서문
1부 비판 1. 헌팅턴의 세계 2. 단순한 세계 이론이 필요한가? 2부 구상 1. 문화, 문명, 국가, 사회 2. 사회 위기와 통찰력 3. 현대의 전쟁과 갈등 3부 분석 1. 서구 문명의 정체성 2. 황색 위험? - 아시아의 역동성 3. 이슬람의 여러 얼굴 4. 맨발 벗은 원자력 - 러시아와 그 주변 5. 세계 정치의 사각 지대 - 러시아와 라틴아메리카 4부 전망 1. 세계 정치의 발전 방향 - 미래에 대한 전망 2. 무엇을 할 것인가?
부록 소론 - 문명의 전쟁에서 인간의 대화로 특별기획 서면 대담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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