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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자 33인이 추천한 역사 인물 동화 28 - 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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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자 : |
김종광 |
· 출판일 : |
20030624 |
| · 출판사 : |
파랑새어린이 |
· 공급일 : |
20181031 |
| · 공급사 : |
(주)OPMS |
· 용 량 : |
3.80 MB |
| · 모바일 : |
지원가능 |
· E A N : |
B5550304079900 |
| · 유 형 :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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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대출:6 대출:0/40 예약: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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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인물을 통하여 역사를 배우는 역사인물 동화시리즈 중 한편으로 조선시대 최고의 문장가 중 한사람인 연암 박지원의 전기입니다. 그의 글솜씨는 양반과 학자들이 모두 인정을 했고 임금님까지 칭찬을 했을 정도입니다. '열하일기', '허생전' 등의 작품을 남겼고 조선시대 최고로 글을 잘 짓는 사람으로 평가되고 있는 연암 박지원의 생애를 자세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상상력이 뛰어났던 아이, 깊이 배우다 영조(조선의 21대 왕)가 왕위에 오른 지 13년 째 되던 해였다. 1737년(영조 13년) 봄, 북한산를 뒤덮은 진달래들이 봉오리를 터뜨릴 준비에 바빴다. 해가 서편으로 기울고 밤이 찾아왔다. 밤은 깊어음력으로 2월 5일, 초승달이 높다랗게 떠 있는 새벽녘이 되었다. 한양(지금의 서울) 서소문 밖, 반송방 야동에서 훗날 <열하일기>를 지을 인물이 힘차게 첫 울음을 터뜨렸다. 아버지 박사유와 어머니 함평 이씨의 막내가 태어났다. '연암'이라는 호로 더 잘 알려진 박지원이 태어난 것이다. 지원의 울음소리는 어둠을 헤치고 멀리 퍼져 나갔다. 별들이 모래알처럼 박힌 밤하늘에서 별똥별 하나가 긴 포물선을 그리며 떨어졌다.
-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1971년 충남 보령 출생, 중앙대 문예창작학과 졸업, 1998년 '문학동네'로 등단, 200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희곡 당선, 소설집으로 '경찰서여, 안녕'이 있음
목차
추천의 글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1. 상상력이 뛰어났던 아이, 깊이 배우다 2. 소설 쓰기로 방황을 이겨 내다 3. 당쟁과 실학 공부 4. <양반전>과 금강산 유람 5. 홍대용 6. 새로운 실학 연구자들, 북학파 7. 마지막 과거 8. 전의감동에서 9. 새로운 임금, 정조 10. 연암 골짜기에서 11. 중국을 여행하다 12. <호질>과 <양반전> 13. <열하일기>에 대한 반응 14. 벼슬길에 오르다 15. 한성부 판관ㆍ안의 현감 16. 정조 임금이 반성문을 쓰라고 강요하다 17. 안의현에서의 훌륭한 다스림 18. 면천 군수와 <한민명전의> 19. 깨끗이 씻어나 다오 20. 북학파의 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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