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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 세계명작 - 작은 아씨들
· 저   자 : 김숙희 · 출판일 : 19990815
· 출판사 : 지경사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1.64 M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5550304080800
· 유   형 : EPUB
누적대출:6 대출:0/15 예약:0/1000
작품소개
<작은 아씨들>은 1869년에 루이자 메이 올코트라는 미국의 여성 동화 작가가 쓴 작품입니다. 이 이야기는 부자도 아니고 아주 가난한 집도 아닌 평범한 집안의 네 명의 딸들이 자라면서 겪는 이야기들입니다. 마치 집안은 나라를 위해 전쟁터로 간 아버지, 넉넉한 살림은 아니지만 나라를 위해, 혹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 활동을 하는 어머니 그리고 일을 해서 어려운 집안을 돕는 네 딸들이 오순도순 살아갑니다. 그들은 어른이 되기 위한 아픔과 집안에 닥친 큰 어려움도 겪습니다. 그런 어려움을 겪으면서 돈보다는 깨끗한 마음과 정신 그리고 서로 사랑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배웁니다.

드디어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었습니다.
메그가 아이들을 돌봐 주던 킹 씨 댁은 바닷가로 휴가를 떠났고, 조가 시중을 들어 주던 고모님 댁도 휴가를 떠났습니다.
'야, 신난다. 석 달 동안 우리도 휴가다!'
조와 메그는 기뻐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런데 휴가를 어떻게 보내지? 난 날마다 일을 했으니 이제부터 석 달 동안 아무 일도 안 할래.'
메그가 말했습니다.
'난 사과나무 가지에 걸터앉아 매일 책만 읽을 거야.'
조가 말했습니다.
'난 공부는 그만두고 실컷 놀기만 할래.'
에이미가 말했습니다. 베스도,
'난 새 노래도 배우고 인형에게 새 옷을 만들어 입힐 거야.'

-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1979년 교육방송 라디오극 공모전 작품상, 1982년 제1회 계몽아동문학상, 1996년 한국아동문학작가상 수상 동화집 <헤엄치는 미리나> <말하는 그림책 예예, 2> <보름달 도둑> <어깨동무하고 콩콩콩> <돈이 열리는 나무> <유아를 위한 열두 달 동화 동시, 12> 등과 극본집, 명상집 외 다수의 교과서와 방송극본 집필
목차
머리말
마치 집안의 네 딸들
할아버지와 베스에이미의 심술
메그의 허영심
게으름
즐거운 들놀이
장래의 희망
조의 비밀
쓸쓸한 계절
아버지를 위하여
베스의 병
떠나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