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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어린이 > 어린이 > 한국동화 > 창작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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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된 도깨비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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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자 : |
김옥애 |
· 출판일 : |
20020725 |
| · 출판사 : |
청동거울 |
· 공급일 : |
20181031 |
| · 공급사 : |
(주)OPMS |
· 용 량 : |
809.00 KB |
| · 모바일 : |
지원가능 |
· E A N : |
B5550304094200 |
| · 유 형 :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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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대출:2 대출:0/15 예약: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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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사람과 도깨비와의 우정을 그린 동화 <근주와 도깨비 별>로 <아동문예>에 연재되었던 작품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아닌 사람과 도깨비와의 불가능한 사랑을 상상해 본 적이 있나요? 사람과 사람이 헤어지듯이 사람과 도깨비도 헤어지고 맙니다. 하지만 그들은 서로 오래오래 잊지 않고 살아갈 것입니다.
'넌 누구야?' 목소리가 들려왔던 자리 쪽을 향해 나는 소리쳤습니다. '이젠 엉덩이에 장난을 걸지 않을 테니 놀라지 마.' 그러나 나는 갈수록 놀라울 뿐이었습니다. '모습은 감추고, 자꾸 목소리만 내고 있는 너는 누구냐니까? 도대체 누구지? 귀신이야? 도깨비야? 아니면 누구야?' 겁이 더럭 나서 나는 큰 소리로 빠르게 물었습니다. '귀신은 아니야. 난 도깨비야, 꼬마 도깨비.' 내 가슴은 무겁게 철렁 내려앉았습니다. '장근주, 나는 꼬마 도깨비지만 그래도 네 누나야.' '어떻게 그렇게 쉽게 누나가 될 수 있는 거야?'
갈수록 믿어지지 않는 말들이었지만, 목소리가 계속 들려오고 있었기 때문에 나는 또 물었습니다. '그렇다면 형이라고 부를래? 도깨비 형! 어때?' '꼬마 도깨비야, 난 싫어. 어떻게 네가 형이 되고, 누나가 될 수 있니?' '장근주, 그 이유를 말해 볼까?' '그래, 도깨비야, 증명을 해봐.' 잠시 목소리가 끊어지고 조용해졌습니다. 나는 괜히 가슴이 떨렸습니다. 또 무슨 말이 쏟아져 나올지 모르기 때문이었습니다. '장근주, 난 이 집에서 너보다도 훨씬 오래 살아왔어.'
-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이 동화를 쓴 김옥애 선생님은 전남 강진에서 태어났습니다. 광주교육대학교 및 호남대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했습니다. 1975년 전남일보(현재 광주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1980년 전남아동문학가상 1984년 광주예술문화특별공로상을 받았으며, 2002년 제7회 여성주간 기념 노랫말 공모에서 최우수작에 당선되었습니다. 동화집 『이상한 안경』『갈매기가 울어요』『손가락 발가락』『은붕어를 보았니?』『들고양이 노이』, 수필집 『겨울 그 솔바람소리』『옹기는 들꽃이다』 등 많은 책을 냈습니다. 현재 광주에서 살면서 아이들을 위한 동화 창작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목차
마음의 보석이 되어
감추어 둔 나의 이야기 유월의 첫주 토요일 보통 사람들과는 조금 다른 가족 도깨비들의 이사 배 위에서 생긴 일 흰 나비 한 마리가 누나의 보물 고모를 따라서 산골 소금집 밀밭으로 가자 새끼 곰 한 마리 목탁이는 어디로? 병원 입원실 새로 생긴 도깨비 별 그날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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