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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쟁이 풀빵 장수 - 눈높이어린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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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자 : |
장문식 |
· 출판일 : |
20030414 |
| · 출판사 : |
대교출판 |
· 공급일 : |
20181031 |
| · 공급사 : |
(주)OPMS |
· 용 량 : |
1.13 MB |
| · 모바일 : |
지원가능 |
· E A N : |
B5550304101500 |
| · 유 형 :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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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대출:2 대출:0/50 예약: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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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아이들에게 웃음을 선물하는 방귀쟁이 풀빵 장수 할아버지의 이야기, 겉으로 표현하지 않으면서도 장애인 아들을 목숨보다 사랑했던 아버지의 이야기 등 따뜻한 감동을 주는 이야기들입니다. 반달나라 사이로 그리움 길을 낸 호랑이의 간절한 사랑 이야기와 따뜻한 가슴을 가진 방귀쟁이 풀빵 장수 할아버지의 이야기가 들어 있습니다.
며칠 전이었습니다. 학교 담 모퉁이에 풀빵 장수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거무데데한 얼굴에 비쩍 마른 할아버지였습니다. 할아버지는 언제나 낡아 찢어진 밀짚모자를 눌러 쓰고 있었습니다. 아마 시골에서 이사온 할아버지인 것 같았습니다. 할아버지의 모습은 아무리 보아도 농부가 제격이지 도시의 풀빵 장수로는 어쩐지 어색하기만 했습니다. 여기 아이들은 할아버지의 풀빵에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아주 특별한 맛이라면 몰라도 배고픈 아이들은 없거든요. 아이들은 학교 앞 가게에 새로 보이는 신기한 사탕이나 갖가지 곤충 모양의 과자, 그리고 말하는 장난감 같은 것을 더 좋아했습니다. 그저 못 보던 할아버지의 모습이라서 한 번 눈 돌려 볼 뿐이었어요. 그런데 민호의 말 한 마디에 아이들은 풀빵 포장 마차에 모여들었습니다. '야, 그 할아버지 말이야. 방귀쟁이야. 얼마나 웃기는지 몰라.' '그게 정말이니?' '그래. 내가 어제도 가 보았는데 풀빵 하나 구워 내는 동안에도 방귀를 두 번이나 뿡뿡 뀌었다구.'
-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전남 화순에서 태어나 전남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과를 졸업하셨습니다. 1976년 전남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하셨고,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으며, '한국아동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을 수상하셨습니다. 현재 전남여고 교사로 재직하고 계십니다. 지은 책으로는<도둑마을>,<누나와 징검다리>,<멍순이>,<멍텅구리 편지>,<출렁이는 물그림자>,<땅에 내린 별>등이 있습니다.
목차
도움글 방귀쟁이 풀빵 장수 빨간 모자를 쓴 거미 다람쥐 다섯 줄과 여섯줄 목장집 아이 달빛섬 아버지의 탈 그리움 길 사냥꾼 털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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