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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문학 > 문학 > 외국소설 > 외국소설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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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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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자 : |
줄리아 알바레스 |
· 출판일 : |
20030117 |
| · 출판사 : |
나무심는사람 |
· 공급일 : |
20181031 |
| · 공급사 : |
(주)OPMS |
· 용 량 : |
1.99 MB |
| · 모바일 : |
지원가능 |
· E A N : |
B5550304237600 |
| · 유 형 :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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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대출:10 대출:0/30 예약: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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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도미니카 공화국을 비롯한 중앙아메리카에서는 손님, 특히 이방인들에게 ‘까페씨또(작은 잔에 담아내는 풍부하고 깊은 맛의 진한 커피)’를 대접하는 것이 전통이다. 라틴아메리카와 미국 네브래스카를 잇는 이 짤막한 소설에서, 줄리아 알바레스는 우리에게 ‘까페씨또 이야기’를 대접한다. 커피라는 음료가 말과 새와 사랑과 거래를 통해 사람들을 엮어주고 나라와 나라를 이어주는 복잡한 내력을 서정시처럼 간결하게 들려준다.
농사꾼의 피를 이어받은 ‘조’는 변해가는 세상에서 길을 잃은 듯한 느낌을 안고 살아간다. 도미니카 공화국으로 휴가를 떠난 조는 나무그늘을 이용하여 전통적인 방식으로 커피를 키우는 미구엘을 만난다. 미구엘은 조에게 커피농사를 가르쳐주고, 조는 미구엘에게 글을 가르쳐 준다. 글과 말, 그리고 함께 마시는 커피를 매개로 인간적인 교감을 나누면서 조는 인생의 도전들을 ‘한잔 한잔 마셔버릴’수 있는 힘을 얻게 된다.
저자소개
본인의 표현에 따르면 '우연히' 뉴욕에서 태어났으나 곧바로 자신의 조국인 도미니카 공화국으로 가족과 함께 돌아갔다. 정치적 압박으로 가족이 미국으로 망명하기 전?까지 줄리아는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지금은 남편인 빌 아이크너와 함께 미국 버몬트의 전원에 살고 있으나, 지속가능한 삶의 개념과 원리를 보여주고자 만든 유기농 커피농장 '알따 그라씨아(Alta Gracia)'를 통해 고국 땅과 유대를 이어가고 있다.
저서로는「귀국 Homecoming」「가르시아 처녀들이 자신들의 말을 잃어버리게 된 사연 How the Garcia Girls Lost Their Accents」「나비들의 시대 In the Time of the Butterflies」「살로메의 이름으로 In the Name of Salome」등이 있다.
목차
A B C A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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