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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 의술 = 기적
· 저   자 : 버니 S. 시걸 · 출판일 : 20020520
· 출판사 : 이레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747.00 K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5550304245100
· 유   형 : EPUB
누적대출:5 대출:0/30 예약:0/1000
작품소개
사랑이 암을 치유한다?
언뜻 너무 감상적이고 현실성이 결여된 듯 보이는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그렇다’이다. 많은 사람들, 특히 의료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에 동의하기를 거부할 것이다. 그러나 이 책 《사랑+의술=기적》을 읽는다면, 누구라도 틀림없이 ‘정말 그렇다’라고 대답할 것이다.

《사랑+의술=기적》에서 암을 떼어내는 수술 전문 외과의사 버니 S. 시걸은 수술이 아닌 마음으로, 사랑으로 암을 치유한다는, 파격적인 주장을 펴고 있다. 그의 주장이 그저 파격적이고 신선할 뿐 결코 황당하다거나 비현실적이라고 평가할 수 없는 것은 무엇보다 책 속에 제시된 수많은 사례들 때문이다.
이 책에서 시걸이 예로 든 환자들은 대부분 의사로부터 불과 몇 달의 짧은 삶을 선고받은 말기 암 환자이다. 삶을 포기할 것을 강요받은 환자들을 그는 병원에서 혹은 그가 운영하는 ‘예외적인 암 환자’ 모임에서 만난다. 그는 환자들의 입장에서 그들 내면의 목소리를 듣고 그들 스스로가 자신의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도록 이끌어줌으로써, 환자들이 스스로를 치유할 수 있게 돕는다. 바로 이것이 그가 말하는 가장 이상적인 ‘치료’이며, 이를 위해서는 인간에 대한 사랑, 삶에 대한 사랑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책의 제목에서처럼 시걸이 강조하는, 절망적인 상황에서 예외적인 환자들이 만들어내는 ‘기적’이라는 단어는 운이 좋아야 치료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러나 사실 기적은 힘겨운 노력을 통해 얻어지는 것이다. 즉 환자의 능동적인 역할을 강조하는 의미이다. 시걸은 한 세대에서 기적이었던 일이 다음 세대에서는 과학적 사실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상기시키며, 그것이 우리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내적인 에너지에 의해 일어나는 것임을 강조한다.

이 책은 환자들이 질병과 맞서 싸우려면 의사와 동반자 관계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자기 주장을 세우면서도 애정이 담긴 방식으로 까다로운 의사들을 다루는 방법과 질병을 하나의 선물로 이용하는 법을 제시하고 어떤 질병이 닥치더라도 싸워 이길 수 있는 자신감을 북돋는다. 또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사랑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해야 하는데 저자는 자신이 치료했던 환자들의 수많은 일화를 예로 들면서 환자를 치료하는 데 사랑과 의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역설한다.
저자소개
시걸 박사보다 버니라고 불리기를 더 좋아하는 버니 시걸은 콜게이트 대학교와 코넬 대학교 의과대학을 우등으로 졸업했다. 예일 대학 뉴헤이번 병원과 피츠버그 아동병원에서 수련한 후 지금은 뉴헤이번 병원에서 외과의사로 일하며 예일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1978년에 환자들의 꿈, 그림,이미지를 이용하여 변화와 치유를 꾀하는 '예외적인 암 환자들 ECaP'모임을 시작했다. 이 모임을 총해 사람은 누구나 치유 잠재력을 갖고 있음을 경험한 그는 이 경험을 환자들에게 널리 알리려는 소망을 갖게 되었다. 1988년에 미국 전체론적 의학협회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목차
《사랑+의술=기적》 출간 후 몇 년간의 생각들
진정한 치유의 길

1. 몸을 마음처럼
혜택받은 사람
치유를 위한 협력 관계
질병과 마음
살려는 의지

2. 마음을 몸처럼
여행의 시작
치유에 마음을 집중하라
질병의 이미지와 치유의 이미지
예외적인 환자가 되자
사랑과 죽음

부록│ 긴장 이완
옮긴이의 말 │ 꽃바구니보다 더 귀중한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