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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일에는 늦음이 없다 - 한수산 산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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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자 : |
한수산 |
· 출판일 : |
20010515 |
| · 출판사 : |
이레 |
· 공급일 : |
20181031 |
| · 공급사 : |
(주)OPMS |
· 용 량 : |
774.00 KB |
| · 모바일 : |
지원가능 |
· E A N : |
B5550304247100 |
| · 유 형 :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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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대출:5 대출:0/30 예약: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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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나는 사막에서 무엇을 만났던가. 거대한 날개가 지나가듯이 사막 위에 물결치는 무늬를 이루며 쓸려 가던 모래 바람. 이 책은 절대의 폐허 적막함의 극치인 사막을 여행하고 있는 중년의 아버지가 어린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의 산문집이다.
작가가 들려주는 잔잔한 이야기 속에서 작가가 리비아와 주변 중동지방을 여행하면서 그 지방 특유의 사회적 분위기와 민족성을 알아가고, 한편으로는 한국의 과거와 현재에 대해 깊이있게 사색하고 고민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젊은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소박한 진실에서 인간과 문명의 본질에 대한 성찰에 이르기까지, 이야기를 들려주는 지은이의 목소리는 오랜 세월을 천천히 흘러 안으로 깊어진 강물처럼 아름답다.
근간의 산문집들과는 달리 어느덧 삶의 반의 고비를 넘어온 작가로서의 진지함과 깊이가 담긴 『꿈꾸는 일에는 늦음이 없다』는 은밀한 내면의 고백서이자 새로운 삶에 대한 깨달음이기도 하다. 이 책에는 한수산과 함께 사막을 동행한 사진작가 이명화씨의 사진이 실려 있어 독자들에게 사막의 한가운데 있는 듯한 실감을 준다.
저자소개
1946년 강원도 춘천에서 출생하여, 경희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1967년 『강원일보』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고, 1972년 『동아일보』신춘문예에 소설 『사월의 끝』이 당선되었으며, 1984년 제4회 '녹원문학상', '오늘의 작가상', 1991년에는 『날개와 사슬』로 '현대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작품집으로는 『부초』(민음사, 1977), 『해빙기의 아침』(문학예술사, 1977), 『사월의 끝』(민음사, 1978), 『욕망의 거리』(중앙일보사, 1981), 『유민 1,2』(고려원, 1982), 『달 뜨면 가리라』(고려원, 1985), 『거리의 악사』(삼진기획, 1986), 『겨울 숲』(동아, 1987), 『가을 꽃 겨울 나무』(중앙일보사, 1988), 『모래 위의 집』(나남, 1992), 『아침에 피고 저녁에 지다』(삼진기획, 1995) 등이 있다.
목차
아침을 사는 사람이 되어라 삶은 시간이라는 사막을 가는 것이다 꿈꾸면서 느리게 흘러가는 물처럼 모든 만남이 기쁨이 되는 곳 아프리카의 꿀벌은 게으르다 낙타, 타향을 사는 지혜 모든 존재하는 것들의 의미 행복한 사람이란 일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기도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는 것 별을 보며 길을 찾는 사람에게, 별은 신이다 인샬라, 사막의 언어 모든 나그네는 아침에 떠난다 푸른 국기 아래 모인 리바아의 꿈 사람은 무언가를 사랑하기 위해 산다 지금 떠나지 않으면, 떠나지 못한다 삶에 아름다운 창문을 내는 법 내 안에서 숨쉬는 사막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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