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어린이 > 어린이 > 한국동화 > 창작동화
윤일구 씨네 아이들 - 눈높이어린이문고
· 저   자 : 소중애 · 출판일 : 19980530
· 출판사 : 대교출판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1.28 M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5550305003500
· 유   형 : EPUB
누적대출:3 대출:0/30 예약:0/1000
작품소개
장학사인 윤일구 씨는 어느 날 부인을 잃고 아이 여섯과 함께 힘겨운 생활을 시작한다. 아이들을 돌보기 위해 식모 금자를 들이고 아이들을 정성껏 보살피지만,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다. 제일 큰 딸 세미, 자기 공부에 열중하는 희영, 열병으로 바보가 된 아이 우경, 책읽기를 좋아하는 소영이, 말썽꾸러기 세철이, 막내 명인이는 하루도 빠질 날 없이 사건을 일으킨다. 명인이는 소화제인 줄 알고 소독약을 마시고 병원에 실려가기도 하고, 소연이는 책을 너무 열심히 읽어서 쓰러지기도 한다. 게다가 세철이는 목욕을 너무 싫어하고 속옷도 잘 갈아입지 않는다. 새로 온 식모 금자와 아이들의 한 판 승부도 있다.

그러나 여러 사건을 거치며 아이들과 아빠, 그리고 금자는 한 식구라는 공동체 의식을 느끼게 되고, 서로가 조금씩 이해하며 아끼는 마음을 갖는다. 이윽고 아이들은 아주 깜찍한 계획으로 아버지를 재혼시키고, 새로운 가정을 꾸려간다. 읽다보면 아이들의 살아있는 장난기와 마음씨에 웃다가 눈물흘리는 감동적인 이야기이다.

<윤일구 씨네 아이들>은 건강하고 밝은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에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가족의 소중함과 재미를 일깨워준다. 여섯이나 되는 아이들과 식모 금자, 그리고 윤일구씨가 펼치는 눈물과 웃음의 회화 같은 여운이 있는 동화.
저자소개
《아동문학평론지》에서 동화를 추천 받아 문단에 등단했습니다. <밖에 나온 두돌이> <거북이 행진곡> <발가락은 믿을 수 없다> <환상 여행> <자분치의 나들이> <천사와 드래곤> <개미도 노래를 부른다> 외 85권의 작품이 있습니다. 해강아동문학상(1986), 중·한 작가상(1987), 어린이가 뽑은 작가상(1994), 충남문학대상(1995), 천안시 문화상(2000)을 받았습니다. 한국문인협회 천안지부장과 한국문인협회 충남지회 부회장을 지냈고, 충남 아동문학회장, 한국문인협회 천안지부 회원이며, 현재 충남 천안 구성초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목차
작가의 말
엄마의 죽음
시골에서 온 아이
구두닦이 소동
소독약을 마신 명인
엄마의 목소리
더운 여름날
육군 병원에 다녀오다
즐거운 목욕
낙서
아빠 없는 집
쓰러진 소연이
정든 집을 떠나다
세철이 친구, 천하
아빠 선보는 날
귀엽고 깜찍한 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