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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ing 월드북스 25 - 정글북
· 저   자 : 루드야드 키플링 · 출판일 : 20030521
· 출판사 : ebook Korea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1.65 M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5550305024800
· 유   형 : EPUB
누적대출:8 대출:0/30 예약:0/1000
작품소개
정글에서 이리의 젖을 먹고 자라난 모글리의 모험이 담긴동화
어린이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동화의 하나인 키플링의 동화이다. 정글의 삶과 규칙, 인간인 모글리가 야생의 세계 속에서 겪는 이야기는 어린이들을 미지의 세계로 여행을 하게 할 것이다.

'어머, 아기가 내 젖을 빨아요. 여보, 이 아기 내가 키울래요.'
엄마 이리는 이렇게 말하며 무척 좋아했다. 엄마 이리의 말에 아빠 이리도 그리 싫지는 않은 듯했다.
그런데 이 때 별안간 동굴 입구를 비추고 있던 달빛이 가리워졌다. 그것은 두말 할 것도 없이 집채 만한 시어칸이 동굴 입구에 들이닥친 것이었다. 그리고 바로 뒤에는 타바키가 끼이끼이 하는 소리도 들렸다.
'웬일이냐, 시어칸!'
아빠 이리는 사람의 아기를 뒤쫓아 온 것이 시어칸이었을 거라고 생각하며, 우선 시어칸에게 인사말을 건넸다. 그러나 시어칸은 아빠 이리의 인사는 아랑곳하지 않고 금방이라도 잡아먹을 듯이 으르렁댔다.
'허튼 수작하지 말고 어서 내놔! 사람의 아기는 내 먹이란 말이다.'

-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영국의 소설가, 시인. 인도의 봄베이에서 살던 영국인 부모에게서 태어나 홀로 영국에서 학교에 다녔다. 그 후 인도로 돌아와 1882년부터 1889년까지 저널리스트로 활동한 뒤 각국을 여행, 인도와 해양, 밀림, 군대를 소재로 한 소설과 시를 발표하였다. 지은책으로 늑대에 의해 키워진 소년의 이야기를 그린 「정글북」라마승과 함께 방랑의 길을 떠난 소년의 이야기 「킴」 시집 「병영의 노래」 「바로 그 이야기 Just so Stories」 등이 있다. 1907년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목차
사람의 아이 모글리

정글의 생활

비단구렁이 카아와 친구들의 활약

정글을 떠나는 모글리

물소 떼의 공격

또다시 정글로

쑥대밭이 된 마을

작은 벌 떼들과 죽음의 골짜기

정글의 새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