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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문학 > 문학 > 외국소설 > 외국소설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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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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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자 : |
미하일 아파나시예비치 불가꼬프 |
· 출판일 : |
19981210 |
| · 출판사 : |
열린책들 |
· 공급일 : |
20181031 |
| · 공급사 : |
(주)OPMS |
· 용 량 : |
250.00 KB |
| · 모바일 : |
지원가능 |
· E A N : |
B5550306023600 |
| · 유 형 :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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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대출:7 대출:0/35 예약: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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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개의 심장' 길거리를 떠돌아다니던 한 마리 개 샤릭은 실험실에서 인간의 뇌와 생식 기관을 이식받는다. 이제 샤릭은 두 발로 걷기 시작하고 말도 할 줄 알게 된다. 더 이상 개 샤릭이 아닌 한 인간으로서의 샤리꼬프가 된 것이다. 그러나 부랑자의 뇌를 이식받은 때문인지 거친 행동과 언행을 일삼고...... 관청에서 일자리를 얻고 아파트까지 요구하면서 한 인간이 누릴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얻으려 한다. 그를 수술한 의사 쁘레오브라젠스끼는 이런 과정을 지켜보면서 동물을 인간으로 변화시키려는 자신의 시도가 실패로 돌아갔음을 확신하고 그를 다시 수술대 위에 올려놓는데......
이 작품에서 작가는 개를 인간으로 변형시키는 비자연적이고 부자연스러운 수술을 볼셰비끼의 파괴 혁명과 동일시하고 있다. 작가인 불가꼬프는 자신의 주인공 쁘레오브라젠스끼를 통하여 인간 사회에도 자연의 법칙이 존재하며, 변화란 과정을 무시해 버리는 혁명적 방법이 아닌 자연의 진화와 같은 점진적 방법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자연의 법칙을 파괴하고 자연의 순리를 거역하였을 때, 인간에게 엄청난 재앙을 가져올 수 있다는 저자의 철학이 담겨있는 작품이다.
저자소개
혁명에 바친 음, 그러나 혁명으로부터 배반당한 인생, 그리고 사라져 버린 책들, 20세기 러시아의 가장 불운한 작가 불가꼬프는 1891년 우끄라이나의 끼예프에서 태어났다. 그는 끼예프 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하였지만 1920년 블라지까프까즈에서 신문 기자와 희곡 작가로 일하면서 칼럼과 단편들을 발표하다가 작가로서의 인생을 살 것을 결심하고 모스끄바로 이주하여 창작에 힘을 기울이기 시작했다. 그의 창작에 대한 열정은 혁명의 불꽃만큼이나 타올랐지만 세상의 시선은 그에게 관대하지 않았고 혁명을 향한 불꽃은 차츰 꺼져 갔다. 그의 천진한 상상력과 현실에 대한 비판 정신은 사회주의 체제가 만든 검열의 잣대에 맞지 않았던 것이다. 그의 희곡들은 부르주아를 옹호한다는 비판을 받아 상연 금지되는 등, 그는 작품 활동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야만 했다. 계속되는 집필 계약 취소와 상연 금지로 신경병을 얻은 그는 악화된 병으로 사망하기 직전까지 장편 「거장과 마르가리따」 작업에 몰두하다가 1940년 생애를 마감했다. 그의 주요 작품으로는 「거장과 마르가리따」를 비롯하여, 「백위군」「극장 이야기」「신사 몰리에르의 생애」 등의 장편 소설과 「소맷동 위의 수기」「젊은 의사의 수기」 등의 수많은 단편들, 그리고 풍자적 중편 소설 「악마의 서사시」「비운의 달걀」 등이 있다.
목차
개의 심장 악마의 서사시 작품 해설 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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