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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검 3 - 어둠 속의 비수
· 저   자 : 이현상 · 출판일 : 20001101
· 출판사 : 자음과모음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250.00 K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5550306044400
· 유   형 : EPUB
누적대출:19 대출:0/35 예약:0/1000
작품소개
라타에르는 현자의 탑의 지하 비밀서고에 보관된 지도를 보자 서슴지 않고 로브 자락 속에 숨겼다. 그는 늘 비밀서고 안에 잠들어 있는 엄청난 고대의 지식을 갈망했었기에 남들의 눈을 피해 온갖 고서들을 들추어보곤 했었다. 그 지도가 어떤 것인지는 한눈에 알아보았다. 그리고 지도만 있으면 소문만 무성했던 테라스의 보물도 손에 넣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고대의 마법검은 결코 전사들에게만 유용한 물건이 아니었다.



그것은 사라진 고대 마법의 비밀을 푸는 열쇠이기도 했다. 손에 넣을 수만 있다면, 모든 마도사의 명예라고 할 수 있는 독자적 마법이 꿈만은 아니었다. 만약 들키면 어떤 처벌을 받을지 알고 있었다. 탑의 규칙은 신을 섬기는 자들의 그것보다 훨씬엄하고 잔인했다. 하지만 욕망은 그에게 그릇된 용기를 주었고, 그로 하여금 이곳에 있게 만들었다. 중앙산맥의 중심부, 마룡 테라스의 거처인 정적의 숲에……. - 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76년 대전 출생. 현재 대전대학교 토목공학과 휴학 중이다. 영국작가 C·S 루이스의「나르니아 연대기」와 미즈노 료의「로도스도전기」로 판타지 세계에 눈을 뜨게 되었다. 그후 PC통신의 판타지 소설에 심취하여 96년「마법의 검을 찾아서」라는 제목으로 판타지 소설을 통신상에 연재하기 시작했다. 미국의 어슬라 K 르권과 C·S 루이스, 다나카 요시키를 가장 존경하는 그는, 천편일률적인 영웅상에 반기를 들고 소설을 썼다. 현재 하이텔에서 운영되고 있는 판타지 작가들의 비공개 습작동호회인 '마감없는 세상에서'의 회장직을 맡아 활동 중이다. PC통신 나우누리에「마법의 검」사랑 모임이 개설될 예정이다. 현재「마법의 검」의 후속작인「생명의 나무」와 동양풍 판타지「천부인(天符印)」을 준비중이다.
목차
서문

제9장 악전고투
제10장 몰려드는 자들
제11장 마룡의 맹약

외전 기억의 잔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