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문학 > 사회과학 > 사회학 > 사회학
경계인의 사색 - 재독 철학자 송두율의 분단시대 세상읽기
· 저   자 : 송두율 · 출판일 : 20021105
· 출판사 : 한겨레신문사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786.00 K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5550306050500
· 유   형 : EPUB
누적대출:4 대출:0/25 예약:0/1000
작품소개
재독 철학자 공두율의 분단시대 세상읽기
독일 뮌스터대 교수인 저자는 자신을 '경계인'이라 명한다. 반세기 넘게 갈라져 사는 조국의 남과 북, 여전히 사라지지 않고 있는 동과 서의 갈등 가운데에서 이쪽과 저쪽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고 불안하게 서 있는 경계인. 이 책은 그러한 경계인의 시각으로 분단의 시대 한국 사회 읽기를 시도한 작은 성과물이다.

통일에 대한 저자의 기본적인 입장은 일방적 흡수, 지배의 방식이 아닌 '타자'와의 차이를 인정하는 것에 있다. 그러한 입장을 바탕으로 '6.15 남북 공동선언'이 연 '통일시대'에 대한 단상과 '내재적 방법론'에 따른 북한의 행보를 분석한 글, 그리고 자신의 생각들을 학술적으로 뒷받침하는 글들을 실었다.
저자소개
1967년 서울대 철학과 졸업,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과 프랑크푸르트대학에서 철학ㆍ사회학ㆍ경제사를 전공했다. 1972년 프랑크푸르트대학에서 하버마스의 지도 아래 철학 박사학위를, 1982년 뮌스터대학에서 사회학 교수자격을 받았다. 1972년부터 뮌스터대학, 베를린자유대학, 하이델베르크대학, 베를린 훔볼트대학, 미국 롱아일랜드대학에서 철학, 사회철학 그리고 사회학을 강의해왔다. 현재는 뮌스터대학에 사회학 교수로 재직중이다. 2000년 '늦봄통일상'을 수상했다. 우리말 저서로는 <계몽과 해방><소련과 중국><현대와 사상><전환기의 세계와 민족지성><통일의 논리를 찾아서><역사는 끝났는가><21세기와의 대화><민족은 사라지지 않는다>등이 있다. 독일어 저서로는 <Aufklaerung und Emanzipation><Sowjetunion und China><Metamorphosen der Moderne><Korea-Kaleidoskop><Schattierungen der Moderne><Wachstum, Diktatur und Ideologie in Korea-편><Sudkorea: Kein Land fur friedliche Spiele-편>등이 있고, 수십 편의 독일어ㆍ영어논문을 철학, 사회학 전문지에 발표했다. 2000년 '늦봄통일상'을 수상했다.
목차
책머리에

1부 동/서/남/북의 만화경(萬華鏡)
2부 통일시대를 위한 성찰
3부 또다시 '내재적'으로 본 북한
4부 새로운 문명을 향하여
5부 하나의 기록

결론을 대신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