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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 너구리네 - 눈높이책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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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자 : |
이상교 |
· 출판일 : |
20030620 |
| · 출판사 : |
대교출판 |
· 공급일 : |
20181031 |
| · 공급사 : |
(주)OPMS |
· 용 량 : |
5.25 MB |
| · 모바일 : |
지원가능 |
· E A N : |
B5550307168600 |
| · 유 형 :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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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대출:3 대출:0/50 예약: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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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몇년 전, 텔레비젼에서 서울 한복판 종묘에 살던 너구리 일가족의 생활을 열 달에 걸쳐 취재하여 방영한 적이 있습니다. 북한산이 개발되면서 삶의 터전을 잃고 도심 속으로 흘러 온 너구리들이었지요. 이 책은 매연으로 가득 찬 서울 한가운데에서 어려움을 함께 견디며 더불어 살고 있는 동물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대장 너구리인 너울이가 종묘 안의 구석에 간신히 마련한 보금자리에 어미너구리가 새끼를 낳습니다. 전부터 살고 있던 청설모와 솔다람은 너구리들을 경계하면서도 친구가 되고 싶어하지요. 읽는 이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야생 동물 보호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하는 동화입니다.
높다란 건물들이 빼곡이 들어찬 도심 속 종묘 숲. 단아하고 은은한 단청 사이로 푸른 소나무가 보입니다. 먹이를 찾아 종묘로 온 너구리들과 종묘 숲 친구들에게는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저자소개
1973년『소년』지에 동시가 추천되면서 등단하셨습니다. 197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부문 입선, 1977년 「조선일보」, 「동아일보」에 동화부문이 입선 및 당선되어 동화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1985년 한국동화문학상, 1993년 해강아동문학상, 1996년 세종아동문학상, 1999년 불교아동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현재 한국아동문학인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상교 선생님은 키가 전봇대만큼 큰 키다리 시인이에요. 하지만 마음은 조그만 소녀처럼 맑고 여리답니다. 강아지나 참새, 들꽃처럼 작고 여린 것을 사랑하는 이상교 선생님은 사소하고 하찮은 것들 속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신기한 눈을 가졌지요. 이담에 이담에 꼬부랑 할머니가 되어서도 동시를 쓰며 아이들과 어울리는 게 선생님의 소원이랍니다.
동화집으로는『옴팡이 투상이』,『푸른 휘파람』,『머리가 하늘까지 닿겠네』,『이야기 마을로 가는 기차』,『과자 딱 한 봉지』,『열두 살의 봄』등이 있으며, 그림 동화책으로는『나는 잠이 안 와』,『아주 조그만 집』등이 있습니다. 그 밖에 동시집으로『우리집 귀뚜라미』,『나와 꼭 닮은 아이』,『일 학년을 위한 동시집』등 다수의 작품들이 있습니다.
목차
첫 번째 이야기 - 겨울. 누가 온 거지? 두 번째 이야기 - 봄 . 설모야, 위험해! 세 번째 이야기 - 여름. 너구리들아 힘내! 네 번째 이야기 - 가을. 하늘아, 또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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