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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프 - 이삭줍기 02
· 저   자 : 뱅자맹 콩스탕 · 출판일 : 20020515
· 출판사 : 열림원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147.00 K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5550307179000
· 유   형 : EPUB
누적대출:7 대출:0/35 예약:0/1000
작품소개
프랑스의 정치가이자 소설가인 뱅자맹 콩스탕의 자전적인 소설. 아돌프는 전도유망한 젊은이로, 어느 날 자신이 머물고 있던 도시의 P***백작의 초대를 받아 저택을 방문했다가 거기서 아름다운 연상의 여인 엘레노르를 만난다. 엘레노르는 P***백작의 후처였지만, 아돌프는 P***백작의 환대와 우정을 저버리고 그녀에게 사랑을 느끼고 구애한다.

처음엔 그런 아돌프에게 몰인정하게 대응하던 엘레노르도 어느 순간 허물어지고 일단 정열의 포로가 되자 백작과 자식을 버리면서까지 아돌프의 곁으로 달려간다. 그러나 정작 아돌프는 엘레노르에 대한 정열이 식어버렸고, 그녀에게 속박당하는 것에 번거로움을 느낀다. 그는 그런 구속감과 자기를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한 그녀에 대한 연민의 정 사이에서 번민한다. 어느 날 엘레노르는 그의 진의를 알아내고 그 충격으로 죽게 된다. 그는 비로소 자유를 되찾았다고 생각했지만, 그녀에 대한 자책감은 이미 그의 나머지 인생에 또 다른 구속으로 자리잡아 그를 서서히 파멸시킨다. 연애할 때의 남성의 이기주의를 고전적 수법으로 분석한 걸작으로 연애 심리소설의 원형으로 평가받고 있다.
저자소개
스위스 로잔에서 태어나 영국의 옥스퍼드 대학, 에든버러 대학 및 독일에서 공부했다. 한때 나폴레옹의 신임을 얻어 중요한 직책을 맡았다가, 나폴레옹이 자유사상을 탄압하자 독일로 망명하였다. 당시의 혼란한 정치 정세에 따라 몇 차례 지조를 바꾸기도 하였지만, 자유주의적인 입헌왕정주의자로서 정치적 생명을 지켜나갔다.「아돌프」는 스탈 부인과의 사랑을 묘사한 자전적인 소설이며, 심리소설의 원형이라고 할 수 있는 걸작이다. 그 밖에「세실」(Cecil)「헌정론」등의 책을 발표하였다.
목차

제3판 서문
발행인의 말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제9장
제10장

발행인에게 온 편지
발행인의 회답
작품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