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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꽃 - 이삭줍기 11
· 저   자 : 노발리스(Novalis) · 출판일 : 20030520
· 출판사 : 열림원 · 공급일 : 20181031
· 공급사 : (주)OPMS · 용   량 : 208.00 KB
· 모바일 : 지원가능 · E A N  : B5550307179800
· 유   형 : EPUB
누적대출:11 대출:0/30 예약:0/1000
작품소개
독일의 낭만주의 작가 노발리스의 장편소설 '파란꽃'
소설가라기보다 그는 낭만주의의 시 정신을 몸소 체현한 대표적 시인으로 꼽힌다. 스물 아홉의 나이에 요절하기까지 그가 남긴 작품들은 대부분 미지의 것에 대한 그리움을 모토로 하고 있다. 이 소설은 동화와 소설, 그리고 시가 어우러진 작품으로 ‘파란꽃’은 낭만적 동경을 상징한다.

주인공 하인리히는 어느 날 나그네로부터 ‘파란꽃’의 전설을 전해들은 뒤 꿈속에서 그 파란 꽃을 보게 된다. 이후 어머니의 고향인 아우크스부르크로 여행을 떠나는 그는 광부와 기사를 비롯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아틀란티스의 전설과 십자군 원정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성장한다. 목적지에 도착한 하인리히는 스승 클링스오르와 그의 사랑스러운 딸 마틸데를 만난다. 그는 꿈속에서 보았던 파란 꽃의 소녀가 마틸데였음을 깨닫는다.


'사람들은 사랑만을 관찰해왔지. 시의 필요성이 사랑에 있어서처럼 그렇게 맑게 인간성의 성분을 이룬 일이 없네. 사랑은 말없는 것, 단지 시만이 사랑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을 걸세. 혹은 사랑 그 자체가 최고의 자연시 이외에 아무것도 아닐 거야.'

- 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독일 니더작센의 귀족가문에서 태어났으며 본명은 프리드리히 폰 하르덴베르크이다. 예나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하면서 실러와 사귀었고, 그 뒤 라이프치히 대학에서 프리드리히 폰 슐레겔과 친교를 맺고 칸트와 피히테의 철학사상을 접하게 되었다. 1793년 비텐베르크에서 공부를 마치고, 1796년 작센 정부 제염소의 회계 감사관으로 일했다. 1794년, 14세의 어린 소녀 소피 폰 퀸을 보자마자 사랑에 빠져 약혼을 했으나, 1797년 그녀가 결핵으로 죽자 자신의 비애를 표현한 아름다운 시「밤의 찬가」를 썼다. 1797년 광산학을 연구하기 위하여 프라이베르크 아카데미로 갔다가, 죽은 옛 애인을 닮은 율리 폰 카르펜티어를 만나 사랑에 빠지고 다시 약혼했지만, 결혼하기 전인 1801년, 그 자신 역시 결핵으로 29세의 짧은 생을 마감했다.
목차

헌사

제1부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제9장

제2부
수도원 혹은 앞뜰
소설 계속에 대한 루트비히 티크의 보고

□ 작품 해설
□ 골트만 판(版) 주석
□ 연보